크리스마스에 불빛도 많고 트리도있고 그런 거리에서 너하고 손도 꼭잡고 조금 추워도 같이 걷고싶다
눈같은거 안와도 너만있으면 나는 충분한데
딱 1시간만 봐도 난 참 좋은데.
이상하게 아이보리색이 참잘어울리는 너에게 목도리라도 떠서 둘러주고싶다
너 늘 추운것도 모르고 잘안싸매고 다니잖아
외투도 제대로 안입고
너하고 크리스마스를 같이 보내려면 내가 먼저 용기를 내야겠지만 상황도 상황이고 무섭긴하다
그래도 너하고 크리스마스는 같이보내고싶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