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올리면 자꾸 운영자가 삭제하더군요
그래서 몇 분 못보셨을텐데
그래서 아쉽긴 하지만 후기입니다.
그놈은 알고보니 4년사귄 여친이 있었습니다
심지어 임신상태라더군요
이름도 가짜였습니다
쌍둥이 동생있다는 말도 거짓말이었습니다
그놈이 그놈이었습니다
요약하겠습니다
6월 초의 썸타는 임씨.
제대로 된 관계설정은 되지 않았습니다.
임씨가 자기 쌍둥이라면서 동생은 ㄱㅎㄹㅈㅌ에서 일한다고 함
자기는 같이 면접봤는데 인사상 문제생긴다고
한명만 채용 가능했다고 하면서 아웃소싱업체에 일한다고, 작업장이 여러곳이라고 얘기함
지갑 잃어버림
1차로 나한테서 10만원 꿔감
2차로 접촉사고비용 40 꿔감
차용증쓰자 했다가 기분 상한것같길래
그냥 맘편히 갚으라 그럼.
그래도 나는 내가 3개월정도의 가기간을
얘기했으니 그정도즈음에는 줄 줄 알았음
(또 마지막에는 피씨방에서 게임 캐릭 현금 10만원짜리 사달라고 한 적 있는데 그건 안들어줬으니 패스)
사고 비용은 나 프리랜서라서
일하면서 돈 만들고 나서 빌려준거임. 나역시 돈이 없었음. 그러고 어찌어찌 나랑 만날 생각이 없어보였음
계속 여유없다 이소리만 하니까
그래서 나도 그냥 연락 안함
그러다가 9월 초 내가 죽을뻔한 사고가 남
뼈 4개 부서짐 ㅋㅋ
연락하고 안부만 전하는데 자기 이직할거래 동생도 같이 이직할거라서 ㅈㅈ시에서만 활동할거라고 이제 본인이랑 접점이 없을거라는듯이 얘기함 근데 난 돈얘기를 해야하니까 얼굴을 봐야하니 일단 놀러오라고 했는데.
그러고 나서 딱히 답장이 없길래 계좌보내고 9월말정도에 퇴원하니 그때까지 갚아달라고 문자보내놓음 퇴원할 때 돈없어서 퇴원 못할뻔 했어서... ㅋㅋ
씹힘
퇴원하고나서 장문의 문자 보냄
뻔뻔한 태도 보임
내가 멋대로 주지 않았냐고
나 사정 말하고 다달이 5만원이라도 갚아달라했더니
씹힘 내멋대로 굴지 말래
그래서 판에 한 번 올렸다가
삭제돼서 걍 맘접고 고소할 준비하고 있다가
쪽팔려서 다른사람한테는 말 안하려고 했었는데
오늘 페북에서 그놈 찾은거 아님? ㅋㅋ
난 분명히 임@@이라는 사람한테서 받은 번호로 찾아본건데
자기 쌍둥이 동생 임₩₩이 나오는거임 ㅋㅋㅋ
개혼돈 ㅋㅋㅋ 이정도면 확실한데
혹시나 발뺌할까 싶어서
호텔에 일하는 지인한테 연락해서
그 놈 좀 알아봐달라함
다 개구라였음 ㅋㅋㅋ
여친 없다고 한것도
접촉사고났었던것도
쌍둥이동생이 있다는 것도
이직했다는것도
ㅈㅈ시에서 산다는것도
다 개구라 ㅋㅋㅋ
호텔에서 일하는 지인이 ㄱㅎㄹㅈㅌ에서 일하는 사람한테 말해뒀으니까
연락갈거래
나 그놈한테 계좌보냄
그놈이 돈 40보낸다는거임
보냄.
그리고 어디가서 자기얘기 하지말래
10은 1월 초에 갚겠대
그래서 더 갈궜더니 10바로 또 보내주더라 ㅋㅋ
미친놈 내가 제대로 사과하라 그랬더니 자기 사과했지 않녜
딥빡이어서 제대로 다 적긴 힘들고
내 탓으로 돌리는 그 뭐 알지?
내 잘못이 10이면 100으로 만들어버리는.
내 잘못이 5고 그놈 잘못이 95면
내 잘못 50 그놈 잘못 50 일케 만드는놈
처음엔 내 잘못 100으로 만들더라...
제발 상도덕좀 지키자
되도않는 거짓말에 사기 ㅎㅎ
글구 자기짝 있는 사람들은 제발 다른 이성에게 접근하지 말자
나 진짜 너무 감정적으로 너무 힘든 때라서
어케 알게된 놈이 날 웃게 해주길래
그놈에게 잘해준거였는데
이용할 생각하고 ㅋㅋ
제대로 사과하라 했더니 그냥 조용히 지나가재 ㅋㅋ
뭘 조용히 지나가...
나 너 제대로 사과든 보상이든 안하면
나 진짜 ㅎㅎ
5살이나 어린애 돈안갚으면 존심 안상하나봄
ㅇㅅ대
임씨 ㅎ
다 거짓말인데 학교랑 과는 똑같더라
그와중에 끝까지 자기 체면 깎인거 존심상해하더라
제발 제대로 된 존심 챙기자
진짜 제대로 된 자존심이면
그런 말 직장선배한테서 듣게 안하는거임...
일단 돈 다받았으니 1차적으로 시원함!
모두 굿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