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20대흔녀로 대형 마트 주차장 정산소에서 알바중임.
자세한 이야기는 계속 알바를 해야해서 쓸수없지만..
이 글을 누군가 읽든 읽지않든 그냥 하소연하고 싶었음.
정산소알바하면서
티비나 인터넷에서만 접할수있을거 같은..상상속에만 존재할거 같은..이런일이 실제로 일어날까 싶은.. 사람이 진짜로 이럴수도 있구나 싶은..
그런 진상 또x이 거지들을 정말 많이 만남.
주차비 내기싫음 마트주변에 널리고 널린게 무료 공영주차장인데 거기에 주차하든가.
주차비 아까우면 차끌고 다니지말든가.
마트장본거 영수증있으면 그냥보내주는데 그거도 없고 하루종일 놀다와서 주차비내라면 돈아까워서 난리법석을 다떰
몇 천원 주차비도 아까우면서 차는 어떻게 끌고다니는지 모르겠다는 생각이 계속듬
나하테 지랄해봤자 난그저 알바생인데 무슨힘이있겠음?
냉정하게 이야기해보면 시설물을 이용했으면 그 이용료를 지불하는게 당연히 맞는거아님?
마트주차장이라고 그냥 공짜이겠거니 생각하고 알바생인 나한테 마트 장본거 영수증도없이 주차비못내겠다고 난리치고 쌍욕하고 진상짓하는 사람들 보면 나도 인간인데 서럽고 화도나고 내가 돈 몇푼벌자고 이러고있어야 되나싶고.
근데 목구멍이 포도청이라 그만둘수도 없고ㅠㅠ
또 영수증 검사하면 검사왜하냐고 난리
검사안하면(시간 얼마안되면 그냥 검사안하고 보냄) 왜 검사안하냐고 난리ㅠㅠ
그냥 너무 답답해서 몇 마디 주절거려봄ㅠㅠㅠㅠㅠ
ㅠㅠ
이 글을 사람들이 볼지 안볼지는 모르겠으나 다들 파이팅
알바생들 파이팅!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