윗집의 수상한 층간소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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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2.23 00:30
조회 103,280 |추천 143
안녕하세요 주상복합오피스텔에 사는 여자입니다
요즘 아파트 층간소음에 시달리시는 분들이 많은것 같은데요 저희 윗집도 장난아닙니다..
늘 새벽 1시 2시쯤 세탁기를 돌립니다..
네 ..세탁기 돌릴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혼자사는사람들이 많은 오피스텔건물이고 주변에 유흥업소도 많아 밤에 깨어있으신분들도 있고 생활패턴이 다르면 어쩔수 없으니까요..
세탁기 탈수소리로인한 진동, 배수구에 물떨어지는소리도 이해할수 있어요
근데 도저히 이해할수 없는 소음들이 들립니다 ㅠㅠ
매일밤 새벽에 한번씩 꼭 전동드라이버를 사용해 못을 박는소리
그리고 톱질하는소리.. 세탁기가아닌 배수구에 계속 물 흐르게 놔두는소리..
마대자루? 포대자루같은 무거운 짐들 끌고다니는 소리들..
새벽 1시 2시 길게는 4시넘어서까지 그런소리들이 연속해서 들립니다 ㅠㅠ
(이러한 소리들은 저희집 놀러온 친구들 부모님도 들은적있어요 .)
처음엔 대수롭지않았는데
한번 무섭다라는 이상한 생각이 들고나선 계속 이상한쪽으로만 생각하게됩니다..
직접 나서서 얘기해볼까도 했었는데 남자친구가 위험하다고 괜히 해코지할수있다고 해서 경비아저씨한테만 말씀드렸습니다
경비아저씨께서 시끄럽다고 얘기해주려고 인터폰이나 집방문까지도 해보셨는데 갈때마다ㅜ아무도 없다하시네요
지금생각해보니 괜히 경비아저씨한테 말씀드렸나 싶기도 하고..
이런 소리들때문에 일주일에 세번정도는 새벽에 깨서 잠을 설쳐서 돌아버릴것 같네요 ㅠㅠ
제가 너무 예민하게 반응하는건가용 ...
이사말고 좋은방법은 없을까여...
- 베플0|2015.12.23 1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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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 저희집 윗집도 시도 때도없이 전동드라이버 소리가 들립니다. 처음에는 리모델링하나 생각도 해봤는데.. 여기는 원룸촌이고 보통 이런 원룸들은 리모델링같은거 꿈도 못꿀텐데요.. 못박는것조차도.. 그런데 밤에 자려는데 또 그소리가 들리더라구요 혹시 저랑 같은 건물 사시는건지..
- 베플응답하라1986|2015.12.23 1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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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웃사람의 한 장면아닌가요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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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반참자|2015.12.23 1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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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영화찍지말고 그 소리 날때 경찰서로 전화해서 확인 해달라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