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제가 봉사다니는 가온누리 유기묘 쉼터 아이들을 소개합니다 ~~

새벽바람 |2015.12.23 02:37
조회 3,236 |추천 48
올해 1월 대전에 생겨서 1년이 되가네요~^^
첫 봉사는 5월에 나갔었는데
예상과 달리 아이들이 너무너무 순하고 예쁜 거에요~
지금은 기존 아이들 중 여러 아이들이 입양 임보가고 이렇게 다섯 아이들이 남아있네요~

첫번째 가장 작은 삼색이 아이는 리카에요~정말 애교가 많고 사람을 많이 좋아하는 명랑한 아이지요 ㅎㅎ

두번째 페르시안?아이는 밤이에요~카리스마 있는 아가씨 ㅎㅎ처음엔 사람을 많이 무서워하더니 이제 슬슬 손을 타네요~^^

세번째 페르시안 친칠라 아이는 분이에요~밤이와 비슷하게 생겼지만 더 오래 있던 아이에요 ㅎ 색도 더 옅구요~사람을 좋아하고 만져주면 골골송도 잘 부르는 아이에요~

네번째 코숏 치즈는 리온이에요~아주 순둥순둥한 수컷 아이고 사람만 보면 발라당하려 해요 ㅎㅎ 다만 너무 순해서 약간 치이고 있네요 ㅠ

다섯번째 사진 속 고등어는 네즈에요~생후 7개월 때부터 저런 성묘같은 체구를 자랑한 아이에요 ㅎㅎ 사람을 너무 좋아해서 사람들이 다른 고양이를 예뻐하는 걸 보면 삐질 정도로 질투도 꽤 있어요~

봉사를 다니면서, 안락사 위기나 거리에 내몰릴 위기에 처한 아이들을 일부나마 구조할 수 있고 좋은 집사를 찾아줄 수 있다는 게 얼마나 보람된 일인지 많이 느꼈어요 ^^

쉼터 카페도 있어요~~
한 번 방문해 보세요~~^-^

http://cafe.naver.com/lovedogncat









추천수48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