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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플러스 주차장 원래이런가요?

안녕하세요 너무 황당하고 어이가 없어서 글 올립니다.
12월 20일, 홈플러스 진주점 에 볼일이 있어 들렸습니다. 저는 차를 주차하기 위해서 주차장으로 들어갔는데 갑자기 주차장 중간에 차가 퍼져 어떻게 하지 못하는 상황이 생겼습니다.

그런데 어이가 없는건 홈플러스 주차요원들의 태도입니다.
아니 주차요원들이 아니더라도 홈플러스 CCTV 다 있지 않나요?
모니터링 하고 있지 않습니까?
그럼 주차장이 지체가 되고 있는게 뻔히 보일텐데 무슨일인지 해결할려고 나서질 않았다는겁니다.

그래서 제가 직접 다른고객들에게 양해를 구해서 퍼진 차를 최대한 방해안가는쪽으로 밀었고
제가 일일이 주차하러 오시는 손님들한테 죄송한데 차가 퍼져서 옆으로 돌아가달라고 말씀드렸습니다.
그 복잡한 주말에 말이에요.

그렇다고 주차요원들이 몰랐냐고요?
아뇨. 차가 퍼진후 1시간 가량 계속 지체가 되었고 중간에 주차요원들이 무슨일이냐고 물어봤었는데 아무런 해결도 대책도 없었습니다. 그럼 물어보기는 왜 물어보시나요? 도와주기는 커녕 남몰라라 하는 요원들의 행동이 너무 어이가 없었습니다.

조금만 주차요원이 신경을써서 차를 같이 밀어주고 다른 고객들에게 차가 퍼져서 돌아가달라고 말씀해줬더라면 다른고객들도 안기다려도 됐으며, 차량이 지체되는 상황도 없었을겁니다.

대형마트 주차장에서 원래 이렇게 손님이 직접하나요? 다른 마트는 안 그런데 여기만 그런가요?

정말 황당하고 어이가 없네요.제가 갑질 한건가요? 그냥 다만 요원이 무슨일이냐고 말했을 때 도와주거나 조금이라도 해결하려는 그 모습만이라도 바란게 제 잘못인가요?


처음 저도 겪는 일이라 어떻게 해야할지, 다른 차들은 밀려오고 사과는 드려야하고 퍼진 차는 밀어야 하고 정말 정신이 없었습니다. 그런 상황에서 요원들이 조금만 신속하게 저를 도와주셨더라면 제가 이렇게 까지 어이없어하고 황당해 하진 않았을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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