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에 헤어져 지금까지 어느밤도 어느하루도 너 생각이 안난적이없었고
밤새 뒤척거리면서 집앞에 차소리만나도 혹시 너일까봐 창문앞을 서성거렸고
어딜가도 뭘해도 전부 너와 연관지으면서 참 힘들게도 지냈었다
다른사람이 생기면 니가 다시 돌아왔는데 니자리가없을까 만나지도못했었고
사람들통해 하는일 잘된다는 소리에 안심도했다가 외로운걸 두려워하는 너가
혹시나 밤새 무서워하진안을까 밥은먹나 술은줄였나 정작 나는 밤새 뒤척이면서 울었다 멈췄다를
반복했었고 술취하면 연락할까 술도입에안댔었다.
헤어진지 한달도안되 다른여자가 생긴걸 알았고 헤어진걸알았고 그땐 정말 많이 힘들었었어
엄청 모질게굴고 떠났었지 두번 다시는 나랑 인연이 닿을리는 없을거라면서
나랑있으면 너는 아무것도 할수가없고 너를 스스로 나쁜사람을 만든다면서 힘들다했었고
고맙다고 나랑 헤어졌기때문에 지금만나고있는 여자를 만날수있었던거같다고.
정말 많이 좋아했었고 너가 하고싶은거라면 뭐든지해주고싶었었고 다 해줄수있을거같았어
근데 허무하더라 그게 다 소용이없다는게 좋아했던마음은 소용이없다는게
다른사람과 시작한다는게 꼭 너한테 죄짓는거같아 무서웠고 또 다시 다칠까 두려웠었어
그렇게 지옥같은 5개월이지났고 찾아오는 계절마다 너랑 함께했던게 떠올라서 괴로웠었고
그렇게 겨울이됐어 나한텐 새로운 사람이생겼고 그 사람은 나한테 정말 잘해줘
날 믿어주기도하고 불안하지안게 해주려고 노력했고 내 상처가 덧날까 마음쓰는
그 마음이 예뻐서 만나게됐어 너무 아픈사랑은 사랑이아니였다지만 사랑이 맞았었다고 해둘래
이제는 지금은 시간이 조금은 흘러 너가 생각나면 웃음이나고 가끔은 마음이 벅차오르기도 했다가
슬퍼지기도해 아직까지 그땐 그랬었지 하는게 아직은 나한텐 어려운거같아.
이별을 받아들이지 못했었고 나를 내 스스로 너무 힘들게 괴롭혔었고 아팠었어
근데 정말이지 다행인게 지금은 조금씩 아물어가고있어
혹시나 시간이지나 나한테 모질게했던말 생각나서 마음아프지안았으면해
진심으로 너무 사랑했었고 좋아했었고 사랑을 주는걸 받는걸 그 마음을 배우게해줘서 고맙고
너도 나만큼이나 진심으로 사랑해줬었다는거 알고있어 고맙고 잘지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