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라고 해야할지도 모르겠네요. 제가 평소 판을 즐겨봤는데 자작이라고하거나 비난 해주실분들은 죄송하지만 안읽어주셨으면 해요.. 지금 마음같아서는 죽어버려서 그냥 편해지고싶거든요. 그래도 저에 대해서 지적은 따끔하게 듣겠습니다. 맞춤법도 좀 틀릴수있는데 이해해주세요.. 고쳐주시면 다음부터는 잘 고쳐서 쓸게요! 글이 너무 길다고 생각되시는 분들은 사건만 봐주셔도 됩니다. 저는 20살 여자구 우리가족에 대해 얘기 해볼까해요. 쓰는 이유는 제가 뭘 어떻게 해야하는지 모르겠어서에요. 저희집 가족 구성원은 부모님과 5살아래 남동생과 저에요. 며칠전에 할머니가 몸이 안좋으셔서 시골에서 저희집으로 올라오셔서 병원 통원치료를 받고 계신 중이세요. 무릎 수술은 하셨는데 엄마랑 저한테 큰소리도 잘치시고 멀쩡하셔보이시네요. 저희가정 분위기와 환경에 대해 말씀 드린다면 아빠는 제 어린시절에 폭력과 폭언을 일삼으셔서 집안의 무법자라고 해야하나요? 아무튼 저희집의 절대군주 였습니다. 아파트가 새 아파트여서 새집증후군으로 엄마는 천식에 걸리셨고, 아빠 때문에 우울증이 걸렸었어요. 그러다가 나이가 드시면서 합병증도 좀 있으셔서 드시는 약도 많으시고 병원도 여러 과에 다니세요. 어떤 약은 엄마 몸에 좀 잘 안맞아도 병원에서 그냥 먹어라고 했는지 잠이 온다고하네요. 그리고 엄마가 저 첫번째로 임신하고 출산하시고 나서 그 후에 7번 정도 유산을 하셨어요. (이유는 아빠가 임산부인 엄마를 상대로 좀 과격한 관계를 가지셨고, 임산부에 대한 배려도 없이 조심해야하는 시기에도 힘든일을 시키시고 그러셨었어요.)최근에 엄마가 조경활동에 취미를 두시면서 활동을 조금씩 하고 계세요.저는 3년제 보건대를 다니고 있구요. 아빠가 남아선호사상이 있으셔서 어릴때 동생과 차별도 심하셨고, 동생은 안맞고자랐지만 저는 맞고 자라고 아빠의 괴롭힘도 많이 당해서 저도 초6~고1까지 우울감(우울증이 아니고)으로 병원을 다녔었어요. 병원다닐때 학업에 의욕이 없었고, 교우관계도 안좋아서 하루 종일 책만 읽고 살았어요. 그러다가 고등학생때 정신차려서 공부열심히해서 대학갔구요. 저는 주말마다 알바중이고 이제 방학도 해서 공장에서 아르바이트하려고 면접보고 연락기다리고있는 중입니다.(1년다되가는 남자친구가있는데 좀있으면기념일있어서 집에있는시간은 이벤트 준비중이에요. ) 동생은 지금 중학교 2학년인데 공부는 반에서 10등안에 드는정도구요. 근데 어릴땐 성격이 애가 많이 밝고 애교도 많았었는데 크면서 아빠의 기대에 시달려서 말수도 줄어들고 성격이 좀 변했어요. 저희집은 외벌이로 아빠만 일하세요. (아빠의 폭력은 제가 고등학생오면서 고치셔서 이제 안그러세요. 오늘은 머리한대 쳣지만 ㅎ) 평소 저희집에 문제점은 엄마가 집안일을 잘 않하세요. 설거지도 좀 몰아서 하시는편이시고, 외출도 잘안하세요. 일주일에 한번 교회가시는 것 외에는 가끔 산에 텃밭보러간다던지 하는것 뿐이구요. 그리고 장보기는 아빠가 봐오시는데 그 이유는 엄마한테 경제권을 주기싫어서,엄마가돈쓰는게싫어서 아빠가 직접 장봐오십니다. 집에 뭐 생활용품은 떨어졌다고 문자넣어주면 사오긴 하는데 음식같은거는 아빠 드시고싶은 것 위주로 사옵니다. 그리고 기본적인 음식(우유,계란,라면 등)만 사오시구요. 그러다 보니 반찬도 없습니다. 아빠는 가끔 유흥주점에서 술을 거하게 드시고 오십니다. (이번달에도 16만원 긁고오심)그리고 아빠는 칭찬도 없으세요. 그러다보니 동생이 100점을 맞아와도, 제가 바닥이였던 성적을 상위권으로 올려 받아와도 칭찬해달라고하면 않해주십니다. 저도 어릴땐 거기에대해 불만도 많았지만 지금은 포기했습니다. 동생은 그래도 아직어려서 그런지 아빠한테 칭찬이 받고싶나봐요. 근데 동생은 공부할땐 열심히하고 놀땐 열심히놀고 그러는 타입인데 동생이 공부할거다해놓고 컴퓨터 게임하는데 아빠는 동생 게임하는 모습을 볼때마다 공부는않하고게임만 하루종일 한다며 엄청 다그치십니다. 그러면 동생은 억울해서 화가나서 아빠한테 대들구요. 그리고 저는 고등학생때까지만해도 엄마의 집안일을 조금씩 도와드렸었는데 대학와서는 제 일에 바빠서 도와드리지도 못했어요. 주말마다 알바하고, 평일에는 제 생활을 하다보니 그렇게 되었네요. 저도 이제성인인데 제방도 치울줄 알고해야는데 이핑계 저핑계 대면서 방도 잘안치우고요.. 1학년은 놀고싶어서 학업에도 충실하지 않았어요. (지금은 후회중이고 제잘못을 알고있어요.) 사건은 오늘입니다. 할머니가 지금 저희집에 계시는데 할머니도 한성격하십니다. 근데 저희집에오셔서 안좋아보이시는것들에대해 엄청 뭐라고 하셨습니다. 그래도 그냥 있었었죠. 근데 오늘은 아파트 분리수거 날이였습니다. 아빠가 저보고 한상자 주면서 버리고 오라고 하셨었죠. 근데 그 상자에는 이것저것 분리수거거리들이 많아 저혼자들기에는 좀 무리였죠. 동생보고 같이가자니까 게임을 이제 시작해서 갈수없다고 해서 저혼자 가보려고 집 문밖까지는 나갔습니다. 근데 역시 혼자는 무리여서 문앞에 내려놓고 집에 다시 들어가서 아빠보고 같이 들어달라고 했죠. 근데 옆에서 할머니가 갑자기 일하고온아빠한테 왜 그런일을 시키냐면서 저보고 엄청 뭐라고 하시는거에요;; 그러다가 엄마한테도 뭐라고 하시고 ;; 할머니가 귀가 안좋으신데 아빠보고 같이가자고하는게 아빠한테 대드는것처럼 보였나봐요. 그래서 저보고 아빠한테 대들었다면서 뭐라고하시고;; 할머니가 엄마보고 엄청 뭐라고하실때 제가 아빠보고 그랬죠. [부부인데 마누라가 저렇게 혼나고있는데 가만히있을꺼냐구, 좀 감싸줘라구] 근데 아빠는 그냥 있었죠.. ㅠ 제가 참다못해서 할머니한테 제가 한말씀 드렸어요. [대드는게 아니라 혼자들고가기에 무리여서 아빠보고 같이 좀 들고가달라는 거였다고요] 크게 말씀드렸죠. 할머니가 잘못알아들으셔서 자꾸 되물으셔서요. 그랬더니 저보고 큰소리로 얘기한다면서 엄청 뭐라하시더라구요; 결국 그냥 저혼자 다시 나갔구요. 저희집 아파트 층수가 높은편도 아니고, 엘리베이터는 제일 윗층에 가있어서 내려올생각도없어보여서 계단으로 상자를 혼자 들고 내려갔죠. 근데 상자에서 소줏병이 떨어져서 계단에서 깨진거에요.. ;; 그래서 슬립퍼 신고있던발에 잔잔한 유리조각들이 박혀서 그냥 털어냈구요.(굳은살많아서 다치진않음) 빗자루와 쓰레받기를 챙기러 집에 올라갔죠. 그랬더니 할머니가 엄마한테 엄청 계속 뭐라고 하고 계셨던거에요. 엄마가 참다못해서 할머니한테 [앞으로 할머니 병원다니시는동안은 같이 살아야하는데 이렇게 싸워서 되겠냐고 좋게 좋게 얘기하자고 ] 말씀드렸는데 할머니는 엄마보고 복수(바보의 사투리)라느니, ㅁ1친년이라느니 그런소리하시고;; 저도 화나서 할머니께 말씀드렸어요[할머니 저번에 작은아버님댁에서 작은아버지가 술을 많이드시는데 같이 살아줘서고맙다고 작은어머니한테 그러셨다고 하셨죠? 저희아빠는 여자나오는술집가서 16만원 쓰고왔어요.] 이랬더니 아빠는 쪽팔린줄은 아셨는지 제머리를 때리시더라구요.ㅎ 할머니는[ 자기가돈벌어써 쓰는데 뭔상관이냐] 이런식이시구요. 그래서 제가 [그러면 할머니 말씀대로라면 작은어머니께는 고맙다고 말씀하실필요가없죠] 했거든여 ㅎ 근데 할머니가 저희집 더럽다고 엄청 욕하셨었는데 작은댁은 깨긋하게 산다면서 이상한 말씀을 하시는거에요;; 그래서 제가 [할머니, 술먹고오는거는 상관없는데 여자나오는술집은 좀 아니지않아요?] 이러니까 뭐라고!? 이러면서 자꾸 잘못알아들으셨는지 딴소리만 하시고 제가 몇번을 또박또박 크게 다시 말씀드려도 못알아들으셔서 엄마가 그냥 포기하라고 저를 말려주셨어요. 대화 할때 제가 할머니보고 이런식으로 계속 하실꺼면 그냥 나가주시면 안되겠냐고 했거든요. 그랬더니 할머니가 [이집 살때 삼천만원 줬다면서 안나갈거다 계속 살꺼다 나갈려면 너네가 나가라]이러시구요.. ㅎ 엄마랑 소주병깨진것도 치우고 분리수거 다녀왔는데 계속 뭐라하셔서 그냥 저는 제방에, 엄마는 큰방에 문잠궈두고 지금 있어요.. 거실에서 아빠랑 할머니 대화가 들리는데 아빠는 [돈도안벌면서 돈내놓으라는말만한다(학원비,필요한돈달라고하는거에대해 말씀하시는거에요.)/새끼들은 공부도안한다./아침에먹고나간 밥그릇이 퇴근하고와서 그대로있다/설거지가 싱크대에 엄청 쌓여있었다 등등] 말씀하시고 할머니는 [돈왜주냐/내가 여기있는한 돈주지마라/학원도보내지마라/내가이집살께 팔아라(제생각으로는 이혼하면 재산분할하니까 그것 때문인듯)/내가 이집에있어도되지?/ㅁ1친년어쩌고저쩌고/다 쫒아내라 등등] 이렇게 말씀하시네요. ㅎ 아빠가 돈욕심이 많으신데 제알바비(30만원도안되는거) 엄청 넘보셨거든요. 그것도 할머니께 말씀드리면서[ 쟤알바해서 돈갖다준적 한번도 없고 돌아다니는데만 써서 돈안버는게낫다(아빠가용돈으로밥값,버스비만 주시는데 저도 여자고 사회생활해야해서 옷도사입고 화장품도 사야하고 친구랑가끔시내에 카페가거나 남자친구랑데이트할때 밥값으로 알바비 쓰고 남은돈 5만원은 저축하는데 알바비를 씁니다.)] 이런식으로 말씀드리구요. 저는 지금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네요 ㅎ. 여러가지 생각해봤는데 이혼? 해도 아빠는 법정에서 위자료나 양육비 준다고 말해놓고는 실제로는 안줄 사람이시구요.(아빠는 분명 이혼하면 동생은 데려가고 저는 엄마 따라가라고할꺼에요.늘 했던 말) 그리고 엄마병원비도 아빠가 내주고있었는데 끊겨요. 외가댁도 가난하시구요. 저희받아줄 처지 안되세요. 가출? 집나가면 개고생이 잖아요. 그리고 동생과 엄마를 두고 갈수는 없어요. 엄마 몸도 안좋으시고, 동생도 사춘기여서 아빠가 괴롭힐때마다 제가 달래주거나 해야죠.. 그냥 두면 나중에 애 성격이나 더 안좋아지고 사회성도 떨어질까봐 걱정됩니다. 학교에서는 말잘하고 친구관계도 좋은데 집에서는 말이 없어요.아빠와 인연끊고 동생과 엄마 데리고 나가기? 는 저도 잘 모르겠어요. 인연끊으면 아빠는 대학등록금 안내줄꺼구요.(평소 등록금가지고 협박하심) 그러면 저도 대학 그만두고 공장다니면서 엄마하고 동생을 위해 돈벌어야겠죠. 그리고 엄마 목돈도 없으셔서 당장 월세도 못구합니다. 저도 돈 몇십 조금 모아둔게 있었는데 아빠의 용돈협박으로 몇개월 정도 용돈을 못받을당시 알바도 짤려서 제가 모아둔돈에 손대서 없습니다. 가족상담을 통해 관계 개선? 제가 고1때까지만해도 상담센터에서 저희집에 왔었어요. 근데 아빠는 대화거부 하시고 피하셨구요. 저랑엄마만 받았었어요. 가끔 동생도 받구요. 조언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아빠의 에피소드 몇개를 풀어보자면 -부모님은 7살 차이나시는데 처음에 외가에 나이속이고 결혼-결혼전 엄마를 겁탈하여 임신시킴(부모님은 연애가 아니고 그냥 처음부터 아빠가 호감표시하여 제대로 된 데이트 없이 그냥 바로 결혼진행, 엄마는 순진한건지 그냥 끌려다님<<엄마가 좀 바보같아보이는 부분이긴한데 엄마는 대학나오심)-아빠의 첫 손찌검은 신혼 때 엄마가 나가서 데이트하자는 말에 시끄럽다며 밥상에서 뺨을 때리심-결혼 후 엄마는 직장을 관두셨었는데 제가 7살때 보험회사를 다니셨어요. 근데 그게사람상대하는 일이다보니 아빠가 약간의 의처증이있으셨는지는 모르겠지만 매일밤마다 다른사람과 관계를 가졌는지 확인하기 위하여 (그 당시 가족 네명 모두 한침대에서 잤었음) 자녀가 자고있는데 그 옆에서 바로 강제로 관계를 행하셨어요. (이렇게 써 놓으면 엄마가 바람을 핀적이 있느냐 의심하실수있는데 그런적은 없구요.)-7살때 부모님이 뭐때문에 다투셨는지는 모르겠지만 분위기가 안좋아서 아빠가 저보고 방에들어가서 자라고했는데 거실에서 잠든척하면서 뻐대고있었어요. 그때 아빠가 엄마를 눕혀서(?) 올라타 깔아뭉게며 목을 조르고 있는걸 제가 아빠 어깨를 꼬집으면서 "하지마!"라고 했었어요. 이 일로 엄마는 그다음날 집에 돈되는건 다챙기고(심지어 제 저금통도) 2살된 동생과 7살짜리 저를 데리고 1시간거리에있는 외가에 갔어요. 그당시 잠시 외가에 머물면서 엄마는 새로 지낼 거처를 찾으시며, 집에서 챙겨나온 돈되는것(결혼 폐물?이라적는게맞나요?)을 팔러 다니신거 같아요. 아빠가 외가에 찾아오셨는데 외할머니가 가라고 하셨어요(이 말한마디때문에 그 후 화해했는데도 평생을 외가에 절대 안감) 그후 쉼터여성의집?이있는 여러 지역을 아빠를 피해 도망다녔던거 같아요. 그 후에 화해하고 다시 집으로 돌아왔지만요. -제가 중3 때 2학기 기말고사 기간이였을때 제가 감기 걸렸는데 아빠가 병원비를 안줘서 병원도 못가고있었어요. 그렇게 2주 지나니까 숨쉴때 쌕쌕거리는 소리나고 열도 나고 심해져서 학교에서 선생님이 저를 병원으로 보내셔서 겨우 병원에 가게되었는데 폐렴을 진단 받았었어요. 그래서 입원했엇구요. 중3 2학기때 그 당시 좋은 짝지를 만나서 공부를 시작했었고, 전교꼴지이던 제가 한국사 80점을 처음으로 중간고사에서 받았었어요. 그래서 아빠한테 자랑도했었고 병원에 입원해서도 짝지가 공부를 도와줘서 한국사 한과목이라도 잘치자는 마음으로 공부했었고 기말고사도 좋은 성적을 받았었어요. 처음으로 받아본 좋은 성적이였지만 아빠는 칭찬 한번 없으셨구요.. 그 후 아빠휴대폰을 구경하다가 녹음이 있길래 심심해서 들어봤는데 아빠가 실수로 녹음하신거 같았어요. 그 녹음내용은 아빠가 제 얘기를 과장해서 친구들에게 말하는 거였어요.[딸이 공부를 너무하기싫어서 시험기간마다 꾀병부려서 입원을 한다.] 이런내용이였어요. ㅎ 저는 태어나서 애기때 병원에 몇번 입원한 거랑 중학생때 폐렴으로 입원한게 다 에요.. 너무 화가났지만 그냥 참았었죠.. -엄마는 천식으로 가끔 입원하셨어요. 일년에 한두번정도? 심하셨을때는 중환자실에 계셨던 적도 있구요.. 동생은 저와다르게 좀 허약채질이여서 어릴때 엄청말랐었구요(지금은 열심히고기먹여서살찌웠찌만) 잔병치례도 많아서 초등학생때 병원에 자주 입원했었어요. 근데 아빠는 엄마랑 동생이 입원할때마다 전화로 폭언을 퍼부었고 [당장 퇴원해라/몇호실이냐 내가 끌고나올꺼다/병원비 안줄꺼다/욕솰라솰라/죽어라] 이런 말씀들을 하셨었죠. 나중에 결국 돈을 주긴했었어요. 근데 딱 한번 엄마 입원했을때 돈을 안줘서 큰아버지한테 엄마가 백만원 정도 빌렸었죠. (지금은 다갚음) 그리고 동생이 입원했을때 돈안준다고할때는 아동폭력상담센터?인가 그런 센터에 엄마가 도움을 요청해서 겨우 아빠가 병원비를 내주었죠.. (아빠가 돈을 못버는 것도아니고 혼자서 4~8백을 벌어오세요. 많이벌면 천찍는달도있고 국장신청하면서 알게됨.)-에피소드는 잘 기억안나지만 아빠는 물이 엎질러지면 닦지는 않고 왜 엎질렀냐 이말만 반복하며 해결할 생각이 없으세요.. 무슨일이 생기면 늘 이런식이죠. 아빠의 이해할수없는 저 행동들에 대해 저는 어릴때부터 [어른은 괜히 어른이 아니다. 어른의 속은 내가 헤아릴수 없을 만큼 너무나 깊고 지혜가 있어서 내가 이해를 못하는거다. 나도 어른이되면 언젠가는 아빠를 이해할 날이 올꺼다. ]라며 저를 스스로 다독였었구요.. 20살이 된 지금. 제가 아직 어린건지 아직도 아빠를 이해 못하겠어요 .. 조언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