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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한여자에게 관심을 가지고 있는 남자입니다

고백남 |2008.10.02 03:06
조회 354 |추천 0

저는 회사에다니구있는 26살남자인데요  식당에서 옆회사다니는 여자에게 관심이있어서


결국은 편지를 전달했습니다. 


 


음.. 2일전 날 편지를 주었어요. 말보다는 편지가 내용면에서 좋을거같애서요


편지내용은 " 전부터 친하게 지내고싶었는데 이제야 편지로써 마음을 전달했다. 담에만나면 가벼운인사라도하자 " 이런식으로편지를 줬어요.   밥먹고나오는걸 불러서 " 실례지만 이편지받아주세요"  하고 당당하게 줬습니다. (참고로그여자애옆에 1-2살어린 동생이있었습니다.)


 


그러니까 저요? 하면서 웃으면서 받더라구요  일단 그래서 첫시도는 그럭저럭 성공적이엿습니다.


 


바로어제 역시나 점심시간에 그여자애가 왔습니다. 전에는 미리밥을먹고있었는데


오늘은 제가 밥먹고있을때 오더라구요.  저랑약간 멀리떨어진곳에서 밥을먹었어요  


제가 안쪽에 앉아서 못보긴했을거에요. 그래서 식당에서 인사는 못했고요.


 


나오는걸 기다렸어요. 그여자애가 나올때 눈이 마주쳤죠. 일단 인사를했어요


그여자애두 인사를하더라구요. 수줍은듯한..ㅎㅎ 제생각일지도모르지만요 


저를피하지는않았어요. 그래서그다음 제가 편의점에서 미리사온캔커피2개를 그여자애랑


그여자애옆에있는동생에게주었습니다. 


 


그다음 " 날씨도더운데 드시고 일하세요. 오후에 수고하시구요. 친하게지내고싶어서 드린거니까 받으세요. " 하니까  " 예 감사해요 " 하면서 웃으면서받더라구요


 


그래서 저도 기분이좋아서 회사로 다시 들어갔습니다.


 


근데 문제가대는건 아직 이름이랑나이랑 연락처를모른다는겁니다.


편지에다가 저의명함을넣어서 보냈거든요.  여자들은 왠만해서는 자기연락처를 알려주기전에는


남자한테 먼저 연락을 안한다던데요.  맞나모르겠네여.


 


음.. 내일 점심시간에는 그여자애옆에있는 동생을 잠깐자리비켜달라고말한다음 단둘이있을때


연락처랑 이름이랑 나이를 알려고합니다.


 


좋은 조언있으시면 알려주시면 고마울거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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