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년정도 사귀었던 남자친구가 있습니다. 저희는 서로 첫사랑이었어요. 대학교에서 처음만나 사귄사이였죠. 그렇게 시간이 지나, 헤어졌다 사귐을 반복하다. 작년 4월쯤 헤어졌어요. 그는 저랑 헤어진 뒤 3개월안으로 다른 여자친구를 만나고 있습니다. 지금까지두요.
헤어지고 1년동안 1달이나 2달에 한번쯤 문자나 전화가 왔었습니다. 그렇지만 저희가 썩 좋게 헤어진건 아니라 저는 더이상 엮이고 싶지않은마음과 아쉽기도 한 마음 반반으로 그저 연락을 안하는것을 내마음이 편할것 같아 모두 씹었습니다. 그러다 이번년도 8월쯤 헤어지고 처음으로 통화를 했습니다. 저보고 한번 통화하면 이젠 구질구질하게 연락을 안하겠다면서요, 그래서 저는 알았다고 하고 전화를 받았죠. 그리고 서로 그동안의 안부. 그가 용서를 빌더군요.자신이 그당시에 저에게 너무 잘못한것 같다구요. 엉엉정도는 아니고 울면서요..
뭐 가장 기억남는건.. 저보고 만약 너랑 결혼하면 진짜 행복하게잘살것 같다는 그런말도 하더라구요.,
질문1) 여자친구있는데 그런말은 왜하는거죠?
그렇게 이런저런 과거 이야기를 하며 3시간을 통화했어요. 그리고 잘지내라며 통화를 그만했죠.
어리석은 전 2틀뒤 자꾸 통화내용이 머리속에 남아 문자한통을 했어요. 어떤 노래를 듣다 감성에 팔려.. 이노래들으니 너가 생각나더라 ..하면서요.
답이없더라구요 그러고서는 한 일주일 안으로 문자한통이 왔어요. 자기는 지금 여자친구를 사랑한다면서 너도 좋은 남자 만나길 바란다면서요. 그문자를 보고 제가 왜 그전에 문자를 보냈는지 후회하며 .. 씹었어요. 그리고 시간이 지난 12월 ..4개월이 지났죠..갑자기 엊그제 전화한통이 부재중으로 와있더라구요.
질문2) 그렇게 모진 그놈은 왜 또 전화했을까요?
질문3) 저는..어떻게 해야 맞는 행동일까요..후
너무 저는혼란스럽고 답답하기도 하네요..지금 그아인 작년 겨울에 카투사 ,군대에들어갔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