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마스때 가족들이랑 같이 파티하려고
지난주에 파리바게트에서 "메리캔들스노우" 케잌을 예약했어요
안내책자에는 케잌크기에 대해 수치로 나타낸것도 하나고 없고
"캔들과 눈꽃송이를 모티브로한 디자인의
상큼한 딸기와 치즈생크림이 어우러진 새하얀 생크림케이크" 라고 설명이 나와있어서
안에 이렇게 딸기 있겠지 라고 생각했는데 케잌보고 너무나 놀랐어요....
가족들이랑 진짜 너무하다고 욕하면서 먹느라
사진찍는게 나중에 생각나서 제대로 못찍엇는데
제가 손이 그냥 여자들중 중간손크기인데
(그냥 손 핀게 케잌지름이라구 생각하시면되요)
크기는 한손에 잡힐만 하고 높이는 거짓말 안하고
12cm정도 되는가같아요
그리고 파도파도 딸기가 안나오길래 뭐지했는데
케잌 고정대 가까이 중앙에만 쨈알갱이 같은게 군데군데 발라져있는데ㅠ
이걸 25000원 이나 주고 삿다는게 넘 속상하더라구요 ㅠㅠㅠ
.실물을 못보고 사진으로만 보고 산 고객을 희롱하는것도 아니고..
너무 기분이 나쁘네요 ㅜ
케잌은 진짜 제가 집에서 만들어도 2만원내에 딸기 꽉꽉채워사 만들수 있을거같구요
케잌이 크기가 저정도이면 광고지에 저렇게 크게 과장광고하면 안되고 작은 사이즈라면
나중에 혼란이 생기지 않도록 수치는 써놨어야 하는거 아닌가 싶네요...속상합니다ㅠ
파리바게트에사 케잌사실분 참고하시길 바랄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