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샌가 너가 웃어주던 그 환한모습이
요즘 잘 기억이 안나서 자꾸 그 모습을 그릴려고해
언젠가 너가 나를 내가 너를 마주할 날이 온다면
그땐 넌 나를 환한 미소로 반겨줄까,
아니면 어색한듯 그냥 날 모른척 지나갈까..
사실은 너 보고 싶었어
근데 이젠 나혼자의 짝사랑으로 남기는게 나을거같아
넌 나를 좋아해본적이 있던적은 있는지 그게 궁금하지만
이 모든게 추억이 되버리면 그거또한 괜찮을거 같아
사실 아직 이성을 만나기엔 난 니가 또올라서 그사람에게
미안해서 아직 철벽같이 외톨이처럼 지내고 있지만
언젠가는 나도 웃을날이 오겠지?
고마워 , 그리고 감사해
내 마음속에 한줄기 웃음이 나올땐 ,
너를 만나서 설레었던 기억이 떠오를때야
비록 그때에 비하면 너무 변해버린 나지만
그래도 한가지 추억은 가질 자격은 되겠지?
널 잊고 살았어..
그러다가 어제 영화를 보다가 나도 모르게
니가 떠올랐어
널 잊으려고 너아닌 다른 사람과 만나던
나였지만 .. 결국 아직은 널 좋아하는 감정은
있었지만
그보다도 더 중요한건 그런 별볼일 없는
추억하나가
나를 웃게해주었어
내 주변 사람들도, 친구들도 나를 웃게 해주질
못했는데 ... 그게 뭐라고 그렇게 웃음이 나는걸까
잘 살기 바래
그리고 고마웠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