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잘해주는법은 사실 굉장히 쉽거든..
그냥 이해해주고 배려해주고 하면 된다.
내가 좋아한다면 자존심은 조금 양보해야할수도있지....
고백받아서 잠깐 만났는데....
대게 연애가 남자가 여자한테 잘해주는것이 매너라지만..
남자도 속으로는 다 생각하거든..
이애랑 계속 진행되었을 때 어떤 상황이 펼쳐질지에 대해서 말이야
내가 좋아하는 입장에서야 손으로 밥을먹는것도 이해해줄 수 있지..
그게아닌 상황에서라면야.. 조금 달라질것인데..
근데....
어떻게든 나한테 하나라도 더 받으려고만 생각하는 모습에서 참.. -_-
물론 여자들끼리 이야기하는거 들어보면
"나 이거받았다~" "오빠가 이거해줬다~" "남친한테 이거 해달라고해야지 ^^"
이런 자랑 참많이하지..
하지만 그걸 곧이곧대로 몇번 만나보지도 않은 남자한테 "이거사죠~ 저거사죠~ 이거해죠~ 친구들은 남자가 다 해주던데.." 이러면 참.. 짜증이 몰려온다. -_-;
보는앞에서야 웃으며 다 해줬지만 속으로는 아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솔찍히 그애가 나쁜애도 아니고 착한애지만.. 잘해주는 법을 모르는것이란건 모르는건 아닌데..
여자로 안보이는건 어쩔 수 없는듯..
또 만나자길레 걍 까버렷다.
친구들의 "애인자랑"을 바라는건 좋지않아..
때되면 알아서 해주니깐 기다리면 되는건데..
연애에있어서 착한것도 착한법을 알아야 할 수 있는것같아..
연애경험 없는사람은 이래서 힘들구나 싶더라구..
그애는 이유를 알려나.. 뭐.. 날 나쁜남자라고 생각하겠지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