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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 쫓겨나게 생겼어

우리집 빌라살거든 근데 갑자기 주인장이 당장 나가래
잘못한것도 없는데 그냥 나가래 그래서 엄마가 집알아보는중이거든 엄마아빠 이혼해서 엄마랑 나랑동생이랑 사는데 진짜 집이 빌라가 바람불면 날아갈거같은 집에살아 나쁜거알지만 집이 엄청꼴아 진짜 촌스러워 뒤에는 아파트밖에없어서 더 그런걸지도몰라도 집이너무쪽팔려서 친구들도 우리집몰라 근데 쫓겨나면 안그래도 돈없는데 더 안좋은곳으로 갈까봐 걱정이야 엄마는 25평도 넓다고하고 이혼하기전에는 40평짜리집에 살았는데 이혼하고나서 지금 29평으로 이사왔거든 25평보다 더 좁은곳갈지도몰라 살면서 아파트에살아본적이없어 애들보면 다 아파트인데 항상 집에갈때 엘레베이터타고 집가는게 그렇게 부럽더라 내로망이 엘레베이터타고 집가는거야 어쨌든.. 더 안좋은곳으로 가면 어쩌지 자꾸 걱정이돼 어떻게 해야할까 지금 내가 할수있는건 없지만 빌라가는거면 이왕이면 좋은데갔으면 좋겠다..그냥 털어놓을데가 없어서 털어나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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