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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질문)임신중이지만 고민입니다.

으아 |2015.12.26 22:10
조회 9,520 |추천 0
추가질문))혹시..8주 정도 되면 수술 비용이 얼마나 들지 아시는분 댓글 남겨주세요..부탁드립니다..

현재 상황만 간단하게 말해드릴께요.
저는 21살입니다
아직 혼인 상태는 아닌데 임신 8주정도 됐습니다.
양가 부모님들도 임신사실을 알고 계시구요...내년 3월에 식을 올리자고 말씀이 오고 가는 상황인데 현재 남자친구가 신용불량자 입니다.
아버님이 오빠 이름으로 사업을 하다가 망해서 신용불량자 됐구요..현재 오빠네는 가게를 3개 운영 중이에요 모든 명의는 동생 이름으로 운영중이구요..
아버님은 오빠가 결혼하고 나면 가게를 하나 물려주겠다고 하셨었는데 지금은 또 말이 다르네요 가게는 아직 너희들이 어려서 못주시겠다고, 한달에 200씩 생활비를 주겠다고 하시네요ㅋ오빠는 내년이면 31살인데 많이 어린 나이라고 생각이 들진 않거든요...
요즘 마음이 너무 복잡한데 어떻게 해야될지 모르겠습니다..
주수도 이제 길어지니 불안하고...지우는거 정말 나쁜 선택이지만 요즘은 너무 자신이 없어요..
제발 더 늦기 전에 조언좀부탁드립니다
추천수0
반대수18
베플꼼꼼아안녕|2015.12.27 02:50
아까 재방인지 뭔지 고현정 나오는 프로그램 ..티비틀다 잠깐 봤는데 고현정이 매니저?들한테 묻더라 ..이십대초반애들도 그나이땐 다 컸다 생각하지? 하니까 그쵸, 알만큼 알고 클만큼 컸으니까요 ..그말에 현정언니가 웃더라 ..인생에 있어 21살이 얼마나 중요한 나이인지 꽃같은 나이인지 얼마나 많은것을 할수있는 나이인지 ..본인은 자각을 못하고 어리석은 결정들을 하는데 ..열살차이나는 신불자 남자랑 혼전임신으로 결혼할까말까 이런고민자체가 참 안타깝다...사랑? 죽도록 사랑해도 결혼 후 현실에선 일년도 못가는게 사랑이다 ..아직 이십대다 ..30대초반에 이런고민도 앞길이 창창하다고 말릴판에 하물며 20대초반에 혼전임신으로 결혼이라니 ..그것도 신불자랑..그것도 제대로 된 직업도 없는...휴우...
베플ㅅㅁ|2015.12.26 23:27
가게 주실 형편이 안되는 겁니다. 가게 3갠데 운영이 잘 됐으면 지금 남친이 신용불량자가 아니겠죠. 한 달에 200씩? ㅋㅋㅋㅋ 결혼하면 반 이하로 주거나 니들끼리 알아서 해라에 한표 던집니다. 저기요 아직 안 늦었어요. 님 겨우 21살입니다. 미친 남친 식구들이 어려보인다고 후려치려는 모양인데 제발 속지 마세요. 제발 제발 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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