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은 하지 않았지만 결혼생각을 하고 있어서
결혼하신 분들 조언 듣고자 방탈 했습니다.. 죄송합니다
저는 95년생 여자에요 남자친군 90년생이구요
저 19살때 첫 취업한 직장에서 만나 사귄지 4개월정도쯤부터 동거를 시작했습니다
저는 경리일을 하다 납품일을 하던 남자친구 벌이로는 원룸 월세며 씀씀이로 인해
공장에 들어가게 되었고
간혹 엄마네서 자고 출근하는 일이 있었고 그날도 엄마네서 출근을 하던 길이였습니다
남자친구에게 전화가 오더라구요 술에 취해 고생시켜서 미안하다고 하더니
일을 그만두겠다고 하더군요... 회사에 급하게 몸이 안좋아 출근 못한다고 하고 집에 갔습니다
취해서는 자고 있었고 술이 깨고 얘기하려 재우고 일어난 후 얘기 했습니다
그동안에 스트레스가 너무 많았다고 했습니다
어린 나이에 공장에 들어가서 힘든일 하는 저한테 미안해 얘기할수가 없었다고 하더라구요..
사랑하는 남자친구가 우는 모습을 보니 마음아파서 "그래 그럼 좀 쉬어" 했습니다
그게 벌써 6~7개월 일입니다....
제 벌이로는 부족하진 않았으나 넉넉하지 않았고,
살림을 꾸려간지 년도로 2년째, 적금도 없이 수중에 돈 100만원도 없이 살고 있습니다...
제가 쉬라고 했지만.. 전 그게 많아봐야 3개월정도나 되지 않을까 했습니다..
이제는 제가 잔소리를 합니다.. 일하라고
근대 도무지 일을 하지 않아요.....
어찌 해야하는지 모르겠어요.......
조언부탁드립니다....
어찌 해야 일을 할까요 혼자 책임지기엔 제가 어려서 그런가 너무 힘드네요
사랑해서 결혼하고는 싶은데 결혼해서까지 이럴까봐서 너무 고민됩니다...
꼭 조언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