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이요.
크리스마스날 가족과 함께 보내되는 일정이 있어 크리마스 당일에는 같이 보내지못하것같고
그 다음주 12월 마지막주에도 가족여행으로 일주일넘게 얼굴보기 어려울것같아
같이 시간을 못보내는게 너무 미안해서... 많이 못보니까
여자친구인 저로서는
20일(일)요일부터 24일(목)요일 크리스마스 이브날 까지 매일매일
집에 찾아갔고..새벽까지 있었습니다.
직장과집이 한곳이라 저는 바쁜 일손도 같이 도왔습니다. 4시간동안..의자에 앉아
작업하는걸 도왔습니다. 바쁜고 일이 많은 걸 알기때문에 뭐라도 도우고 싶었습니다.
남친은 바쁘기때문에 직접 저를 만나러 와주기는 힘드니까 가까이 살아도
내심 제가 와주길 바라는 눈치였구요... 다 이해합니다.
그래서 제가 직접 움직였던거구요..
그렇게라도 매일매일 찾아가서 같이 시간을 많이 보내고 집에 돌아올때마다
기분좋게 좋은마음으로 그렇게 시간을 보냈는데...
오늘 우연히 애기나누던도중 말을 한건데 남자는 제가 시간때우기를 억지로 한거라고 하네요.
셈을 했다고............................
전 뭘 바라고 한것도 아니고..........
같이 시간보내주질 못해 미안한 마음에 제 나름대로 할수있는 되로 최선의 노력을 한건데
남자는 그걸 노력으로 봐주지 않고... 억지로? 한거라고 애기를 하면서 부정적으로 받아들이네요
그런마음으로 할꺼면 그렇게 안해도 된다면서...............
입장바꿔 바쁜 저한테 그렇게 했다면 저는
오히려 미안해하면서 고마워하면서..남친의 노력을 기특해하고 이렇게까지 신경써주고
생각해주는것에 대해 좋아할텐데..남자는 전혀 이런마음이 아니라네요...
누가 잘못 생각하고 있는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