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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키로 빼고 달라진점

61 |2015.12.27 10:09
조회 28,773 |추천 24
1.안맞던 혹은 꽉끼던 바지에 다리가 쑥 들어감.
(많은 다이어터들이 경험하고 가장 행복할때)

2.자전거 탈 때 팔 쭉 펴면 팔꿈치 살 주름 잡히던 게 접힌 주름이 없어서 진심 놀람... (손가락 폈을 때 관절 부분 주름도 확 줄었음)

3.웃을 때 볼 살 밀리는 게 덜 느껴짐

4.허벅지가 여전히 완전히 떨어지진 않았는데 예전엔 한 손에 다 안들어오던 허벅지살들이 적어지고 말랑하게 손에 쥐어짐
》허벅지 떨어졋을 때 느낌 간접체험이 쉬워짐....ㅋㅋㅋ

5. 슬리퍼가 헐렁해짐

6.겨울에 두꺼운 옷 겹쳐입을 수 있음
(기모맨투맨-기모후드-피팅느낌있는잠바)

7.뼈가 보임-종아리,허벅지 뼈가 얇아..

8.오른쪽 눈 쌍수 두꺼워서 완전 이상했는데 살 빼니까 얇아지고 자연스러워짐.

9.손가락 사이에 공간 있어요

10.무릎끌어안고 쪼그려앉아있는 게 쉽게 됨

11.회식자리에서 처음 본 조교님이 진지하게 이런이런 사람인데 소개팅할래?하고 물어봄.

12.얘기할 때 얼굴 덜 빨개짐

13.다이어트 성공할거라는 확신 100%

14.배고픔,식욕,군것질 참기가 오히려 쉬워짐

15.주위 사람들한테 다이어트한다고 자연스럽게 말 함.
예전엔 숨기기 급급했음. (돼지같은 게 살뺀다고 용쓴다 생각할까봐)

지금 생각 나는 건 이정도..



사진은 보영찡 너무 기요워서...☆
추천수24
반대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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