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어머니께서 조치원역 근처에 있는 고속ㅇㅇ에서
좋은 사과만 골라 담아서 택배를 저희집으로 보냈는데
열어보니 사과가 엉망이더군요
분명 어머니는 사과 좋은것만 보냈다고 하셨는데
사과를 사신 곳 고속ㅇㅇ에 택배로 보내달라 하시고
가게를 나오셨습니다.
저희 집에 택배온 사과박스를 열어보니
썩고 병들고 곰팡이에 늙고 쭈그러진 사과들이더군요
그래서 반품을 보내겠다 하니
택배비를 저한테 물고 보내라는
개 어처구니 없는 사장님..
보낼때도 선불 8천원냈는데
반품할때도 택배비 8천원 저한테 내라더군요
사과 한개 못 받고 택배비 만육천원 날려야 하는
개어처구니 없는 상황설명해도 자기가 썪은거 보냈냐 엄마가 보낸거 아니냐 자기는 택배비 물고 반품 절대 못해주겠다 양아치 짓 하고 있더군요
그래서 썪은 사과 20개 대신 제대로 된사과 20개
어머니한테 다시 주라고 했네요
완전 말이 안통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