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젠 울신랑이 늦잠도 푹~~자고 그래서 인지 저녁에 저랑 많이 놀아주더군요....
밤 12시가 넘도로까지 같이 놀아준적이 별로 없었는데 어젠 12시가 넘도록 같이 놀아줬어요..![]()
저는 스킨쉽을 무척이나 좋아합니다...다른사람은 말구 오로지 울신랑의 손길만 좋아하죠..
어제 신랑이
한다고 앉아있는데 그 사람 등뒤에 가서 신랑의 가슴이며, 배며, 허벅지를
어루만졌죠....아무런 반응이 없더군요... 재미가 없어서 그만 두고 혼자
를 봤습니다.
그러다가 저녁 10시가 되었을까요?
침대로 올라가더라구요..그래서 저 재빨리 올라갔습니다..
울신랑의 몸을 제가 많이 만지는 편인데 그중에서 가장 부드러운 곳의 피부만 골라서 그 부분만
만지는 이상한(?) 버릇이 있습니다...
그런데 어젠 만지다 보니 신랑의 가랑이 사이의 허벅지 안쪽이 부드럽더군요...![]()
만지작 만지작...
신랑이 몸을 꿈틀꿈틀...그런데 정작 거기는 가만히 있더라구요...
어디까지 버티나 한번 알아볼 요량으로 계속 자극했죠...거의 1시간을 자극했는데 반응이 없더군요
아마도 1시간이 해서 무덤덤해졌나봐요...
그러다가 신랑이 글더군요..
신랑 : "아~~죽겠다..내일 출근해야 하는데 늦잠을 자서 그런지 잠도 안오구..."
나 : "그럼....나랑 놀아주면 되겠네~~~
"했죠...
울신랑..그 소리듣더니 대번에
끄고 뒤돌아 눕더니 "아~~피곤해"
그러더군요... 신랑등뒤에서 감싸고 계속 주물떡 주물떡...![]()
그러다 반응이 없어서 삐진척하고 뒤돌아 누웠습니다. 그랬더니 울신랑이 뒤돌아누우며
신랑 : "이젠 내가 만질 차례지? 내가 1시간이나 참았으니까 너도 1시간 참아야돼.."
그러길래 바로 제가 뒤돌아 누워서 신랑을 바라보았죠...그러더니 바로 또 신랑 뒤돌아 눕데요?
그러면서 어리광부리듯이 그러더군요...
신랑 : "야~~아...이젠 내가 만질 차례인데 못만지게 하면 어쩌자고....엉?"
저 : "오빠야....우리 한번 하까?
" 했더니....
신랑 : "아~~피곤해서 죽을것 같아...일찍 자야할려나봐..."
다른때는 솔직히 제가 이렇게 까지 애걸복걸 하지 않습니다.
무조건 키워놓고 달아오르게 만들어놓은 다음에 일방적으로 일을 치루죠...![]()
그런데 어젠 좀 평상시와 다르게 나갔더니 이 남자가 튕기더군요...
어쩔수 없어서 물어봤죠....
나 : "오빠! 내가 뭣 좀 물어볼테니까 잘 생각해서 잘 대답해~~"
신랑 : "그래! 뭔데?"
나 : "저기 있잖아....나랑 한번 할래? 아님 100대를 아침 6시 30분까지 맞을래?"
신랑 : "....................음, 그냥 100대 맞을래"
나 : "그게 답이 아니잖아...다시 잘 생각해서 말해봐...한번 할래...100대 맞을래?"
신랑 " 아냐...그냥 100대 맞을거야...(이불을 온몸에 꽁꼼 싸매면서...)"
나 : "그럼 이불 걷어내...아침 6시 30분까지 때려줄께.."
신랑 : "그러는데 어딨어..그냥 이 상태로 때려.."
결국엔 저 이불 다 걷어내고 신랑 엉덩이를 찰싹찰싹 때리기 시작했습니다...
한 10대 맞았을때였을까요? 갑자기 일어나더니 옷을 입더군요...
그러면서 하는말이..
신랑 : "나 여기서 못자겠어...누나네집 가서 잘래"![]()
나 : "치사하게 나같음 한번 해주고 그냥 편안하게 자겠다..잠도 안온담서 튕기기는..."![]()
저 혼자 삐져서 침대에 누웠습니다...자는척 할려구요...
그런데 어느덧 시간이 흘러 이상한 소리에 눈을 떳더니 아침 6시 30분을 알리는 알람소리...![]()
저 혼자 어제밤에 쇼하다가 잠들었던 것입니다...
어찌나 허무하던지...![]()
결혼한지 이제 3년째되는데 이래도 되는겁니까?
혼자 쇼한걸 생각하면 벌써부터 오늘저녁 울신랑 얼굴보기가 민망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