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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용주 입장에서 사장끼리만~

갈비씨 |2015.12.27 21:00
조회 700 |추천 0
남편과 직원8명정도로 소규모 개인사업을 하고있습니다
직원 입장에서도 불만이야 많겠지만 고용주 입장에서도 참 어렵고 스트레스 받는부분이 많네요
시작한지 4년정도 됐구요 제나이 40대로 일하는 직원들도30세~46세까지있고 알바로 시급제 운영중이네요
제또래 여자들만 있다보니 참 사람 다루기 힘든부분이 많네요
점심먹는거 금액정해주지 않고 사장님 카드로 주임급 되는 직원한테 맡겨놓고 그 카드로 점심먹고 커피 휴지등 사라고 합니다
근데..점심도 기본6~7천원짜리 먹고 커피이외의 음료종류만 5가지정도를 사오네요 허브차 루이보스티 아몬드차등등.. 물티슈도 떨어지면 사장님카드로 꼭 개인 한개씩 사다쓰고 군것질거리 초콜릿 사탕 사다놓고 먹고..
근데 이부분이 요즘 조금 거슬리네요
돈많은 회사아니구요 그렇게 개인적으로 사다먹으라 한적없는데 말은 못하고 참 난감하네요
이제와서 카드뺏을수도 없는거고 인색하다할까 말도 못하겠구요
이런 직원도 있네요 화장실만 가면 20분정도 오질않아요
엄청 자주가고요 갈때마다 저시간 채우고 오네요
첨엔 이상해서 장쪽에 문제있나했더니 앉아서 인터넷보고 오는거였네요 시급제 운영인데 저시간 빼면 기본 매일1시간씩은 허비할듯요~
사무실 좁아서 직원행동 하나하나 소리 너무잘보이고 들리고 운영자로서도 여러가지 고충.. 힘이드네요
추천수0
반대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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