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때가 좀 늦은 시간이었어 ㅋㅋㅋㅋㅋㅋ 7~8시? 무튼 그쯤이었는데 날씨가 추워서 검정코트에 검정 목도리 두르고 코까지 가리고 카페를 나왔어 사실 내가 눈만 좀 자신이 있거든 근데 우리학교 3학년 오빠랑 마주친거야 물론 난 그오빠 모르고 ㅇㅇ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그오빠가 날 빤히 쳐다보길래 나도 빤히 쳐다보다가 뭐야? 하면서 갔지 그랬더니 다음날 그오빠가 날 어떻게 알았는지 찾아오더라 그리고 나한테 고백은 무슨 개뿔 남친생기게 해주세요 싯ㄱ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