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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에 살던 사람들 빚독촉장?????

하...제발... |2015.12.29 19:07
조회 31,005 |추천 23

안녕하세요 20대 여자입니다

 

최근 부모님과 같이 살던 집에서 나와 동생과 둘이 자취를 시작했어요

 

10월중순부터 원룸에 들어왔구요 

 

저희가 들어오기 전에는 한달정도 빈집이었다고 들었어요

 

간혹 전기요금이나 다른 우편물로 전에 살던사람들 이름을 대충 알고 있었죠

 

들어본 이름은 2명 있었는데 저번주부터 짜증나는 일이 생겼습니다

 

 

 

전에 살던 둘중 남자이름으로 우체국 등기가 하나 왔는데 집에 사람이 없을때 문에 붙이고 가는거 있잖아요 그거 붙어있더라구요 내일 재방문하겠다는?

 

보낸사람이름은 웰컴이고

 

딱 듣자마자 ' 아 사채!!! 이사람들이 정리 안하고 도망갔나 ' 생각이 들면서도 짜증이 났는데

 

다음날에는 아예 웰컴 우편물이 있더라구요??

 

그래서 바로 전화해서 여기 이런사람 안산다고 나 이사온지 얼마안되었으니 앞으로 보내지말라 잘 얘기했어요

 

 

근데 일주일도 안돼서 오늘!!!!!!  다시 사람없어서 내일 재방문하겠다는 스티커가 붙어있네요ㅡㅡ

 

웰컴에서 보낸 등기물이요.

 

이사람들이 사람말을 귓등으로도 안들었나??

 

 

 

그리고 그사람말고 다른 여자앞으로 국민건강보험공단이랑 미즈사랑에서 우편물이 왔더라구요

 

국민건강보험도 체납자한테 안내우편물같고 미즈사랑도 보나마나 뻔하고

 

 

이런식으로는 앞으로 비슷한 우편물 계속 받을거 같은데 어쩌죠?

 

동생은 주인아주머니한테 전에살던사람들 번호 물어봐서 우리가 그사람들한테 전화하자는데

 

왜 우리가 사서 고생인가 싶기도 하고 이정도면 둘이 쌍으로 비슷한 상황같은데

 

이런사람들 전화 안받을수도 있고 번호자체를 바꿨을수도 있고...

 

 

 

대체 이런경우는 상상도 못해봐서 난감하네요....하.....

 

이런 상황 겪어보신분 있나요...? 어찌해결하죠.....

추천수23
반대수5
베플욕쟁이|2015.12.30 12:51
신경쓸것도 많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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