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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유 스물셋 가사 이해 되지 않아요?

ㅇㅇ |2015.12.29 22:38
조회 8,311 |추천 55
아이유 스물셋 가사 중에
한 떨기 스물셋 좀
아가씨 태가 나네
다 큰 척해도 적당히 믿어줘요

얄미운 스물셋
아직 한참 멀었다 얘
덜 자란 척해도
대충 속아줘요

난, 그래 확실히 지금이 좋아요
아냐, 아냐 사실은 때려 치고 싶어요
아 알겠어요 나는 사랑이 하고 싶어
아니 돈이나 많이 벌래
맞혀봐

어느 쪽이게?
얼굴만 보면 몰라
속마음과 다른 표정을 짓는 일
아주 간단하거든
어느 쪽이게?

가사를 보면 뭔가 내 생각을 그대로 적어놓은 것 같이 느껴지기도 하던데.. 가끔 내가 어떤 사람인지 정확하게 모를 때 난 대체 어떤 사람이지? 라고 스스로에게 물었을 때 저런 생각이 들음. 돈도 많이 벌고 싶다가도 아냐 이십대니까 더 사랑도 해봐야지 싶다가도 스스로 혼돈스러울 때. 이십대라는게 특히 초반 나이가 아이같으면서도 어른으로가는 길이라고 생각하기때문에 스무셋 가사는 꽤 공감이 되었음. 나말고도 그런 사람이 있는지는 모르겠는데 암튼 그렇다고
추천수55
반대수21
베플|2015.12.30 00:10
맞음. 나도 공감함. 20초중반이라면 거의 공감할듯. 뭘해야하나 고민도되고 어느날은 이게하고싶고 다른날은 저게 하고싶고...가사 참 잘쓰는것 같음
베플클리닝|2015.12.30 03:05
가사 정말 잘쓴건데 사건터지고 몰아가기시작하니 어떻게든 가사 어떻게든 비꼬려고 발악하는 사람들 꼴불견임. 그건 그거고 이건 이거임. 평소에도 네티즌 무섭다고 생각했지만 아이유한테 있는 죄 없는 죄 싹다 붙여서 ㅆㄴ만드는거보고 충격받음 ㄷㄷ
베플ㅇㅇ|2015.12.30 22:09
난 처음들을때부터 이해갔음 이번앨범은 가사가 아이유스럽다고생각함 평소 덕질하면서 느꼈던 아이유의 모습이 앨범에 그대로 드러났다고 생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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