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점심은 입맛도 없고 그래서,
비장의 무기를 꺼내서 밥한그릇 뚝딱했네요 ㅋㅋ
그 비장의 무기는 바로, 맛다시!!!
군대를 다녀온 분들이라면 누구나 아실만한 그 유명한 맛다시!
이 맛다시 하나면, 반찬 없이도 밥한그릇은 금방 뚝딱하죠^^
일반 볶음 양념으로도 활용할 수 있고, 비빔양념 등으로도 다양하게
활용될 수 있는 만능양념 같은 맛다시!
저도 예비군훈련 갈때마다, 피엑스에서 여러개 사오고 그러는 아이템입니다^^
요즘에는 인터넷 오픈마켓 같은 곳에서도 많이 팔고, 마트에서도 팔더라구요~
먹을때마다 진짜 군대 추억(?)도 새록새록 나고,
무엇보다 입맛없고, 반찬이 없을때 밥에 싹싹 비벼서 먹으면 딱입니다 ㅋㅋㅋ
저는 집에 냉장고 열어보니까, 콩나물 하얗게 무친 나물이 있어서
이거 넣고, 밥한공기 넣고, 계란후라이 해서 맛다시 넣고 쓱쓱 비벼서 먹었네요^^
보통 맛다시 한봉지면 한 3번에서 5번 정도는 먹을수 있는것 같아요~
저는 이렇게 개봉하면 그부분 잘 테이핑해서 냉장고에 넣어두고 먹거든요~
그래도 개봉하면 1주일안에는 다 먹는 편이에요~ㅋㅋㅋㅋㅋ
암튼 오늘 입맛도 없고, 라면도 안땡기는 그런 날이였는데
맛다시 덕분에 든든하게 속 채웠네요 ㅋㅋ
디저트로는 허니뱅쇼~ 며칠전에 편의점에서 1+1 하길래 사온거
후식으로 마셨네요 ㅋㅋㅋ
아 맛다시비빔밥에 허니뱅쇼 음료까지 진짜 거하게 나름 포식했네요 ㅋㅋ
여러분들도 입맛없을때는 맛다시 비빔밥 어떠세요?
이거 웬만한 분들 입맛에 다 맞을것 같아서,
진짜 군대에서는 마법의 양념, 만능양념으로도 불리는 맛다시거든요!
한번 맛다시 비빔밥에 도전해보세요~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