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적령기.. 작년 이맘떈 우리 내년에 결혼하자... 했고..
크리스마스도 같이 보냈던게.. 생생한데.. ㅠㅠ
싸우고 홧김에 제가 헤어지자고 하고.. 참 자존심에 스크레치 나게 만들었어요.. ㅠ
적지 않은 나이에..신뢰가 바닥을 친게 제일 큰거였겠죠..
후회한다고.. 진심으로 3개월을 잡았는데.. 그 이후로 연락 못하고....
사실.. 너무 많이 잡아서.. 더이상. 용기가 없는걸 수도 있어요..
지금은 아예 연락끊은지 5개월........
그사람 프로필 3개월동안 아무것도 안해놓네요..
아직 여자친구는 없는거같아요...... ㅠㅠㅠ
연말인데 더욱 생각나고.. 울컥하고..
저만 이러는걸까요....?
그사람 마음을 모르니.. 답답하고.. 용기는 안나고.....
그사람은 도대체 무슨 생각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