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개월만에 고민 끝에 연락했어요
잘 지내냐고 그냥 생각나서 보낸다고
답장은 없었지만
딱히 저도 답장을 기다린게 아니라 그런지 그럼 그렇지라는 생각이네요.
그리고 그 사람 마음처럼 저도 이제 그 사람에게 아무 감정이 없다는걸 느꼈네요.
그저 어떤 감정보다는 미련 혹은 그리움이었던거 같아요. 저도 이제 완전히 놓아주려고 합니다.
헤다판에서 다른 분들이 말씀하신데로 연락을 해보면 답이 나오는거 같아요. 그 사람의 마음에 대한 확신을, 저의 마음에 대한 답을요.
연락을 할까말까 고민하시는 분들과 내 마음이 뭔지 모르겠다 하시면 시간이 좀 지났다면 (3개월정도) 연락해보세요.
내 마음에 대해서도 모르면서 연락하지 말라고 하시는 분도 있겠지만, 헤어진 그 사람보다는 내가 더 중요하잖아요.
새해에는 새로운 마음으로 이제 정말 일말의 기대 없이 시작할 수 있을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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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같은 경우에도 괜히 연락했다 괜찮아진 마음 다시 흔들릴까봐 거의 2달가량 연락할까말까를 고민했던거 같아요. 그렇게 2달간 이거로 고민하는게 더 절 힘들게하고 잊지 못하게 하는거 같았고 올해가 가기 전에 확실하게 하고싶은 마음으로 연락했어요. 사람마다 다르기에 저처럼 꼭 참는것만이 답이 아닌 사람도 있고 연락을 하지 않는게 더 나을 수도 있어요.... 결국은 선택은 본인의 몫이지만 고민을 정말 많이 하고 연락을 한다면 마음도 단단히 먹어야할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