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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당에서 난리 피우는 아이들, 애기부모님께 조용히 해달라하니 하는 말이 애한테 직접가서 말하세요

ㅇㅇ |2015.12.31 17:32
조회 172 |추천 0

레스토랑 분위기의 식당에 부모님을 모시고 갔어요. 근데 옆테이블에 아이들이 조용하다가 밥을 다 먹었는지 장난을 식당을 완전 뛰어다니더라구요. 식당이다 보니 당연히 가족단위로 오신 분들 많았구요. 애기들도 몇명 보였는데 나름 조용히 놀더라구요. 자기들끼리 조용히 장난을 치면서..근데 옆테이블에 애기들이 너무 뛰어다니고 서빙하시던 분들도 넘어지실뻔하고, 주변 분들이 워낙 눈치도 주고 그러다가 직원분께서 직접 아이들 좀 조용히 해달라고 부탁드리더라구요..근데 아이 엄마라는 사람이 왜 자기한테 그러냐고 애한테 직접 가서 말해야지 내가 무슨 잘못했냐구..식당에 있던 분들 솔직히 다 뻥찌셨죠. 자기 배 아파서 낳은 애긴데 어떻게 저러냐는 웅성임도 있었구요..그래서 결국 애한테 가서 조용히해주라고 직원분이 말하니까 애는 바닥에 앉더니 울고 사장님으로 보이시는 분은 어쩔줄 몰라하고..애기엄마분들 이런 분들 몇 없겠지만 이런 경우 없었음해요ㅠㅠ결국 저희 부모님과 음식이 코에 들어가는지 입에 들어가는지도 모르고 본전도 못 뽑고왔네요ㅠㅠ

 

여기서 레스토랑 분위기의 식당을 가요대축제 공연장이라하고 부모님을 '왜 우리 가지도 않았는데 사과 해야됨ㅇㅅㅇ?' 이렇게 생각하는 에리들. 애기+애기+부모님의 단체인 가족은 에리. 애기들도 에리. 애엄마도 에리. 주변 사람 당연 일어나지 않은 분들이고 쓴이의 입장의 부모님들은 그 당시 현장에 있으시던 가족단위에 포함되시는 어른분들. 즉 KBS가요대축제로 대표되는 에리의 행동을 일상으로 풀어본거임. 지금 톡선에 올라와있는 글 중 이를 문제 삼은 글에 댓을 보다가 빡쳐서 글을 씀. 그리고 말하는 데 나는 에리도 아니고 인스피릿도 아니고 현장에 있던 사람도 아님.

 

저기에서 문제의 애기 엄마가 욕 먹는 이유는 당연, 자기 가족구성원 중 몇명이 다른 사람에게 피해를 입혔음에도 불구, 주변 사람들이 좋게 협조 부탁드린다해도 내가 한 짓이 아니라 저 애들이 한 짓인데 왜 나한테 그러냐는 태도가 제일 욕 먹을 짓임. 이걸 적용시킨다면. 현장에 나가있던 에리들이 일어서서 피해준걸 왜 우리한테 사과하라고 하냐!라는 몇몇 에리들의 발언과 일치. 에리라는 단체에서 누가 잘못했던 그 사람이 이 단체에 속해있다하면 당연 그 단체에서 사과를 해야하는 것이 맞는 것임. 지금 이 사태가 일어난 시점에서 에리들은 사과를 해야지, 왜 우리한테 따지냐며 화를 낼 상황이 아니라는 뜻임.

 

그리고 몇몇 에리들은 이렇게 말을 함. 저기 서있는 사람이 에리라는 증거 가져와보라고. 아무리 무료로 행해진 콘서트라도 티켓팅 정말 치열했단거 알꺼라는 가정 하에 써보겠음. 엑소 무대가 시작할 때 일어서서 무대를 보려는 행동이 정말 에리들이 하는 짓이 아닐까. 타팬덤이 했다고 가정한다면 그 타팬덤은 엑소를 보고싶었다는 말이거나(물론 이 부분에서는 충분히 일어날만한 상황임) 에리들이 엑소를 못보게 막았다는 말로 해석을 하지않는 이상 서 있는 사람이 에리가 아니라는 것을 증명하지못함. +) 여기서 에리들이 좀 억울한 부분이 없지않아 있을 것임. 에리'만' 일어났다는 증거는 그 어디에도 없으니까. 하지만 에리들아. 내 초등학교 5학년 담임 쌤이 그러더라. 어부가 바다에 나가서 잡힐 만한 물고기만 잡지 모든 눈에 보이는 물고기를 다 잡냐고. 그저 잡은 물고기는 상대적으로 너무 튀었거나 많았거나. 운이 없었거나. 셋 중 하나. 근데 요번꺼는 굳이 분류하자할수 없음. 다 해당됨.

 

그리고 에리가 요번 한번이 아니라는거 알 만한 분들은 알고있을 듯. 저번 롯데러블리영콘서트에서도 피해보신 분들 꽤 있다던데, 이건 인터넷에 떠도는 거라 확실친않겠지만 아송페는 내가 장담할게. 엑소 시작하기전에 레벨, 갓세븐, 비원에이포, 방탄소년단, 쟁쟁한 가수 분들 오셨음. 그 때 티켓팅이 좌석만 되고 앞에 스탠딩은 관계자로 갔었음. 그래서 일반인은 티켓팅으로 가고 티켓팅은 좌석 밖에 없었는 데 엑소 나오기전까지는 의자 앞으로 끌고 그랬었음..엑소 나오자마자 나는 에리들의 청바지 구경만하고옴. 심지어 전광판도 안보이더라..심지어 스탠딩쪽으로 가는 벽 뚫었던 분들도 있는 걸로 기억.

 

KBS가요대축제는 큰 축제라는 거 알고있을거임. 근데 자기 가수 보자고 일어선 행동은 무조건적으로 공연 예의에 어긋나는 행동이고 사과를 해야할만한 부분임. 특히 뒷무대였던 인슾한테 더더욱. 내 가수 보러갔는데 사람들 계속 내 앞에 지나간다면 난 조카 의자 들어서 그 사람 찍었을 텐데 그 상황에서 인을 그렸던 인슾들 정말 대단한거임. 티켓팅이 쉬웠던것도 아니고 인슾은 그 무대를 평화롭게 볼 권리가 충분히 있었던 사람들이고 그걸 망쳤다는 것만 알아두심됨.

 

그리고 위에 있는 저런 이유들로 사과하지않으려던 에리들아. 너네 때문에 다른 에리들만 피해보고 힘들어한다는거 꼭 기억해. 

 

마지막으로 한 가족인 몇몇 에리들의 비성숙한 행동으로 사과하고 다니는 에리들에게 미안하다는 말 전하고싶어요. 답답해서 씁니다. 피해를 당한 적이 있던 사람으로써. 이걸보고 그나마 이글의 애기엄마 같은 에리들이 정신을 차리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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