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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부분은 괜찮은데 외모가 자꾸걸려요.. ㅜ

|2015.12.31 23:26
조회 2,881 |추천 4
20대초반 여자입니다.
중학교 이후에는 연애경험이 없습니다.

본론부터 말씀드리면, 썸남이 생겼는데
목소리, 성격, 유머코드, 전반적으로 저랑 잘 맞는 것 같은데 자꾸 외모가 걸립니다.

저는 제 자신에게 외모콤플렉스를 크게 겪어봤던 사람이기에 나만큼은 사람을 외모로 판단하진 않을거다. 라고 크게 자부했고 믿었는데..

왜 자꾸 신경이쓰이는지.. 저도 제가 제생각보다 못난사람이구나.. 어쩔수없는 속물이였구나.. 자책감이 들고 그러지않으려고 노력해봐도

그사람의 외모가 제 마음에 들지 않으니 사소한 부분을 자꾸 꼬투리 잡게 됩니다.

고백을 받은상탠데...자꾸 망설이게되네요..
그러면 그사람을 위해서라도 애매하지 않게 태도를 취해야하는데.. 그거외엔 너무 좋아요.

근데 외모가 완벽히 커버되진않아요..
정말 제가 생각해도 못됐네요..
연애라는걸 단순히 해보고싶어서 망설이는건 아닌데..
그냥 놓치고싶진 않은데 너무 아쉬워서 그러는 것 같네요 제가.. 하

정말 현실적인 답변 부탁드립니다.
추천수4
반대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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