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평화롭게 자다가 너무 화가나는 일을 겪어서 답답한 마음에 올려요!
저는 현재 아이를 낳고 육아휴직 중인 30살 맘이랍니다
사건 당일 아침에도 남편 회사보내고 아이 맘마먹이구 졸려서 다시 누워 자고 있었어요
그런데 갑자기 들리는 쿵쿵쿵 소리 ㅜㅡ
곧 끝나겠지했는데 세상에 10분동안 소리가 멈추질 않는거에요!
애는 깨서 울고 저도 자다 깨서 짜증니 확나더라구요
그래서 참다참다 윗집에 올라가 벨을 눌렀어요
지금 뭐하시는거냐고 물었죠
나오지도않고 인터폰으로만 대답하더라구요
벽에 못좀 박고있는데 무슨일이냐거 묻대요?
아니 같이사는 주택에서 벽에 못을 박는게 너무한거 아닌가요 그것도 그렇게 시끄럽게??
제가 너무 시끄러워 좀 조영히좀 해달라고했더니
남자가 하는 말이 가관이네요
"아니 주말아침도아니고 평일에 모두 출근한 뒤에 일부러 지금 시간에 하는건데 문제가됩니까?"라며!
시간이 아침 11시였어요!
누군가는 아직 꿀잠을 잘시간인데 어떻게 저렇게 생각이없는지...
그래서 아이가 못잔다고 제발 조용히좀 하라고 했더니
그럼 전 못을 언제박아야 하나요? 라고 묻네요??
아니 ㅋㅋㅋ 같이사느누주택에 못을 왜박냐구요 박지말라고 했더니 저보고 장난하냐고하네요 하 참..
진짜 그렇게 한 십분을 인터폰으로 싸웠어요
결국 말이안통해서 내려왔네요
남편에게 아직 말 안했는데 남편도 한성질해서 시끄러워질것 같아서.. 어떻게 해야하죠?
법적으로 경찰이나 이런데 신고할수는 없는겅가요?
뭐 소음공해 그런걸로?
진짜 다세대주택에서 아침부터 벽에다가ㅜ못질하는 또라이때문에 아가도 저도 너무 화가나네요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