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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친구가 변했어요

여자사람 |2016.01.01 13:44
조회 578 |추천 0
안녕하세요 고민하다가 적어봐요 음슴체로 적어봅니다

나는 올해 21살되는 흔녀임

오래만난 한살연상인 남자친구가 있음

처음부터 반할 얼굴은 아니고 알면 알수록 매.력.만 넘치는?

편한오빠동생사이로 지내다가 고백해서 만남

딱 첫사랑임 모든거 다 처음해봄

자주 헤어졌다 사겼다를 반복함 그래서 욕도 많이먹음

중학교때 1년반정도 만났다가 고등학교때 다시만남

만난거만 합치면 거의 4년정도됨

편한친구같은 연애임 그리고 집도근처여서 맨날 만남

한살연상도 연상이라고 ㅋ 든든해서 항상 의지함

고민상담도 잘들어주고 일단 말을 잘들어줌 (이건맘에듬)

그리고 항상 눈이오나 비가오나 집은 꼬박꼬박 데려다줌

근데 이번에 8월달에 헤어졌다가 10월말쯤에 다시 만남

헤어지고 술만 마셔대고 다시는 연애 못할거라 생각했는데

진짜 다시 만날사람은 다시만나게되는듯

근데 예전과 행동이 너무달라짐 가끔은 날 좋아하긴 하나?

라는 생각이 들정도임 우린 애정표현을 자주하진 않음

내가 상남자같은 성격이라 남들앞에서 스킨쉽하는거

싫어함 딱 말하자면 부끄러워함 남친은 솔직히 잘모르겠음

맞춰주는건지 싫어하는건지 좋아하는지

하루에 한번 안보면 보고싶다곤 했는데

이젠 그런거 1도없음

항상 핸드폰좀 그만보라고 했는데 이젠 자기가 맨날봄

다른남자들도 스도쿠 많이함? (화나죽겠음)

일어나자마자 카톡은 없고 페이스북불은 켜져있고

좋아요는 왜그렇게 눌러대는지 sns가 사람하나 돌게함

아 제일화나는거 하나있다면 맨날 나보고 못생겼다고함

예전엔 그래도 이쁘다는 아니지만 니얼굴이 못생긴건 아님

이러더니 요새는 왜이렇게 못생겼냐 이럼 화가 너무남

난뭐랄까 ? 저런미적지근한 태도를 보이면 나는 그거보다

더 미지근한 태도를 보여줘야됨 좀 싸이코 같지만

나는 왠지 지는기분들고 내가 더 좋아하는 거같아서

초라해짐 그리고 새벽에 감수성 핵터짐

그래서 쿨한척하는 쿨하지않은 보통 여자임 얘도 앎

아는데 그냥 넘어가는 건가 싶기도하고 진짜 화는 나는데

말하면 쪼잔해보일까봐 말도 못하겠고 암튼 나도 답답함

진짜 나를 좋아하는지가 제일 궁금함 정때문인지 아님

그냥 만나는 건지 좋아하는 건지 ;



(ps: 혹시 너가 볼수도 있으니까 적는다 넌 진짜 못생겼어)

글솜씨 내가봐도 별로 ㅜ 긴글 읽어줘서 감사합니다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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