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기억하실지는 모르겠지만..
갑자기 글 지운거에 대해서 사과 드리려고 글써요
그냥 통쾌해하시라고 가벼운 마음으로 쓴 글이었는데
보기에 따라 똑똑한척, 현명한척, 지혜로운척 척으로 보일수도있다는 것과
관심종자로 보일수도 있다는 것..
그리고 시모를 이렇게까지 인터넷에서 욕을 먹여야하냐는 의견 등등
어쨌든 불편한 글이었다면 사과드리겠습니다
새해라고 좋은 소식 하나 전하자면
저 집 사요 ! 운좋게 싸고 좋은 집을 구하게 되어서
어제 계약하고 왔습니다 드디어 월세탈 !
물론 은행과 공동소유겠지만요...ㅠㅠㅎㅎ
그리고 마지막으로 제가 전에 쓴 글에 댓글중에 [ㅋ골이아빠]님
"시모가 자꾸자꾸 딸이 인기가 많다는 둥 딸자랑해서 스트레스 받게 하신다.
이유가 뭔지 모르겠다 어떻게 대처해야되는지 조언을 구한다"라는 댓글이 신경쓰여서
제 좁은 소견으로 추측해봤는데
물론 순수한 딸자랑일수도 있지만 부정적인 감정이 드신다하니
단순히 말하자면 시모님이 글쓴님이 너무 예뻐서 아들 기죽을까봐 걱정하시는듯 해요
당신은 연세때문이든 뭐든 상대가 안될 것 같으니
당신 눈에는 제일 젊고 예쁜 딸을 이용해서 기 죽이기 하시는 것 같아요
무조건 나쁜의도라는 건 아니고 아들 감싸기 같은 것이겠지요..
좋게 넘기고 싶으시면 '역시 아가씨가 어머님 닮아서 인기가 많은가봐요 ~ ' 하고 넘기시고
그런 말 듣기 싫으시면 '어머님 저도 소싯적에는 얼마나 남자들이 쫓아다녔는지 몰라요
그 중에 제일 열심히 쫓아다니던 남자 만났는데 그게 아범이예요 ㅋㅋ ' 하는 식으로
농담으로 받아치시면 어떨까하고 생각해봤습니다
근데 여기서 중요한 건 남편 없을때 후자상황엔 시모가 진심으로 화내실수도 있으니
진짜 웃어넘길수있게 남편 있는 자리에서 얘기하는게 좋을 것 같아요
댓글쓰신 [ㅋ골이아빠]님이 읽으실진 모르겠지만 ... 써두고 갑니다
지극히 주관적인 소견이라 이것마저 불편하시면 나중에 이 글도 삭제할게요 ㅠ ㅠㅎㅎ
따끔한 비판해주신 분들을 비롯해
응원해주시고 칭찬해주신 분들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도 상처받는 일들은 잘 걷어내가면서 열심히 살겠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