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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부터 가족분열...

2016년에는 |2016.01.02 17:42
조회 91 |추천 0
안녕하세요..처음으로 너무 답답하고 이걸 어디서 풀어야할지.. 미치겠어서 여기다가 적어봅니다.

솔직히 가족얘기 하는거 집안 흉보게 하고 하는 거라서 안쓰려고 했는데 도저히 해결방안이 안나오네요..

저한테 빠른3살차이나는 남동생1묭 2살오빠가 있어요. 문제는 남동생이에요.
지금도 너무 분하고 답답하고 미치겠어요... 애랑 사이가 좋았는데 2년전부터인가 3년전인가 ....그때부터 지금까지 만나면 싸우네요.

그때 싸우게 된 계기가 말싸움으로 번져서 몸싸움까지 번졌는데 어린 동생이 저를 때리는거에요. 저는 너무 자존심이 상해서 힘이 안되서 물건을 던졌어요.
그 이후로 서로 말안하규 명절에만 보면 말로나 기싸움을 합니다.

근데
올해들어선 애가 저를 손지검하려고 하고 아빠있는데서 제 머리끄댕이를 잡더라고요.
진짜 지금 그거만 생각하면 너무 열나고 미치겠어요
어떻게 동생이 누나를 때릴수있죠?ㅡㅡ

제가 중간 중간 지내면서 사과하려고 문자도 하고 전화도 하고 해봤는데 저랑은 절대 안풀거라면서ㅡㅡ;;

저희오빠도 웃겨요. 니들끼리 알아서하라네요

아빠도 화나서 화내시고 뭐라고 하셔도 이새끼가 컷다고 말 꼬박 꼬박 안지고 대들고 ㅡㅡ 그래서 제가 가서 흥분하지 말고 앉아보라고했어요 좋게 얘기좀 하려고
근데 벽을 치고 난리를 치는거에요 .;;;; 그래서 저도 너무 화나서 그냥 나왔거든요

애가 20대 초반인데 지친구들 다 군대가고도 왓는데 야는 아직 안갓어요. 군대를 안가서 정신울 못차린건지...

동생한테 맞은거만 생각하면 너무 치가 떨리네요
남동생이라서 힘도 못이기고

너무 답답해서 여기다가 써봐요.
너무 화가나서 두서없이 말한거 이해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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