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새로운해가 왔네요.
앞서 자작이라고하시는분들 믿으실분만믿으시구 안믿으셔두되요,그냥 말하고싶었어요
2000년이아니라 2000년대<라구요 2006년입니다 정확히..제가 헷갈리게쓴것같네요 죄송합니다.
뉴스 나왔다고말나왔네요 sbs잠깐나왔구요 뭐 자랑할일도아니예요..
한참 댓글들 읽었네요 네,남자친구만한 사람없어요 두번다시요.
제 나이도 적은만큼 나중에더 좋은남자만날수도있겠지만 두번다시 안올거같더라고요..
오랫만에 이야기하니까 중학교시절꿈꿨어요 내가 뭘잘못했나..꿈인걸알지만 반항을못하겠더라고요 여전히..
어렸을땐 모지리 병신맞았어요..
선생님한테?딱 한번 도움요청하고 안하게되더라고요.
중2때였어요 너무맞아서숨도안쉬던 그날 너무아파서 피를묻혔어요 그아이 교복에 너 미쳤냐고하면서 뺨을 3대나 때리더라고요..그때 아픈것보다 더무서운게 제게 쏠리는 시선이 더무서웠어요.
그때 반도아닌 반 복도에서 3층복도에서 뺨을 3대로 맞는데..같은반 다른반 옆반...
동창들이 절 쳐다보는시선아세요?..맞는것보다 더무섭더라구요..
담임선생님한테 가서 말하면서 울었는데..선생님이 알았다하면서 끝나고 종례시간에온거예요
자리바꾸자하면서 꺼내는말이 누가 나 때리고괴롭히냐고 친구들끼리친하게 지내야지하면서
K 를 앞으로 부르더라고요 교탁앞으로요 저도 나오래요.
피해자(저)가 얼마나오죽힘들었으면 나한테찾아와서 힘들다고하겠냐고...ㅋㅋ....
손잡고화해하래요...
그뒤에 선생님한테 일절도움안청했어요,그뒤로 더괴롭힘당했거든요 머리카락에 껌붙혀놓는건 기본
체육시간떄마다 괴롭히고 공으로던지고 강당에서 넘어트리기..
그래도 고등학교가면 달라지겠지 했는데..결국에는 중간도못가서 학교그만두고 집에 틀어박혔어요.
정신과치료도 받아보고 어쩔때는 학창시절 꿈이나오면 잠을설치기일쑤..그런 저를 바꿔준건 남자친구 덕분이 커요 잠못자는날에는 전화걸어서 이런얘기 저런얘기해서 저를 재워주고.
데이트하다가 다리가아픈날에는 업어주고 정말 고맙고 따뜻한남자친구맞아요.
어제 오빠가 저희집에 찾아왔어요 원하는대로해주겠다고 대신에 나 보지말겠다는 소리는 하지말라 니가원하면 K 머리채끌고와서 사과라도시킨다 나는 정말로 몰랐다고 ..
그거아세요?오빠는 아무잘못없는데 괜히 오빠까지 가해자로몰아가는기분..
울었어요 오빠껴안고 미안하다고 나 정말로 오빠좋아하는데 무섭다고 그날이 아직도 생생히 기억난다고..나는 오빠봐도 오빠집안에는 정말로못갈거같다고 ..
이해한데요 저같아도그러겠데요..
예비 시댁부모님들 다알고나서 집안ㄷ ㅟ집어졌네요 이년저년하고..K는 예전일인데 어쩌라고 ..
그사건 경찰에 부모님이 당연신고했죠..했는데..청소년이라고 기소유예나오더라고요..
그리고 학교에서는 정학 10일처분..ㅋ
예비 시댁부모님들이 저희집까지오늘찾아왔어요 사촌잘못둔죄다...용서해달라는 말은 하지않겠다 불쌍한 자기아들은 어떻게하냐고 저좋다고 맨날 저자랑했데요 맨날집에서..
너무이쁘고착하다고..
원하면 다른데가서 살아도좋다고했어요 그냥 가끔 통화하고 안부묻는정도도 좋데요.
그런데..한번 그런일있는사람들은 정에너무약해요 저도 정에너무약해서..결국은 오빠 다시보게되었네요...네 죄송해요 이런저라서..이런저런 후기가지고와서 죄송하네요..
댓글들 제 지인같이 댓글달아주신분들 복 많이받으실거예요 정말로 감사했습니다..
복 많이많이받으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