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학금까지 등록금은 480만원
2월2일까지 마감인데 집에 모인돈이 0원이라
엄마가 한달 낮 밤 일해가면서 벌면 2월에 2백받고
내 알바 70다 박고 아빠 월급에서 50
할머니한테 돈 빌린다고 치면 겨우 돈 될거고
공부도 못해서 인서울끝자락 대학가서 등록금도 안 싸고 과탑할 자신도 없고
알바비로 옷 사고 놀고싶은데 등록금으로 다 들어가고
내가 이 비싼돈주고 들어가봤자 취직이나될까 걱정이고
4년동안 4천은 내야될텐데 걱정이고
이번만 들어가고 1학기만 다니고 휴학해야겠다고 생각하고 엄마한테는 미안하고 대학안가고 취직해서 바로 돈벌고 싶고 하..좀 주저리주저리 떠들었네요
이 대학 가는거맞나요 아니라고해도 안갈 용기도 없는 나..답답하네요 왜 특성화안가서 대학가고 취업하는 루트를 걷고있는지 친구는 특성화에서 취직바로 돼서 월 180받고 일하고 있는데 제가 너무 한심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