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한지 1년됐어요. 돌이 안된 아기를 키우고 있습니다.
시어머니는 연세가 조금 있으시고(60대) 약간 옛날마인드가 많으신 분이시긴 합니다..
쨌든. 시어머니집과 우리집은 서로 다른 지방이라 차로 꽤 멀어요. 그래서 한달에 한번꼴로 방문하는 것 같습니다. 한번 가면 일박~이박은 합니다.
저는 시어머니집에 가면 매 식사시간에 가서 돕는데요. 밥을 하고 국뜨고 상차리고 설거지까지요.
시어머니가 다음부터는 제가 반찬이랑 해서 차려주면 좋겠다 하시데요
참고로 저희집에 오셔서 2박~3박 하실때 무조건 제가 밥 다 해드려요.
다른분들도 시어머니집에서 본인이 반찬해서 차리나요? 개인적으로 우리집이면 당연히 내가 하지만 남의 살림인데 저는 돕는다 생각인데. 제가 이상한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