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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어머니집에서 밥하는 며느리 많으신가요?

ㅡㅡ |2016.01.04 09:30
조회 41,498 |추천 65
결혼한지 1년됐어요. 돌이 안된 아기를 키우고 있습니다.
시어머니는 연세가 조금 있으시고(60대) 약간 옛날마인드가 많으신 분이시긴 합니다..

쨌든. 시어머니집과 우리집은 서로 다른 지방이라 차로 꽤 멀어요. 그래서 한달에 한번꼴로 방문하는 것 같습니다. 한번 가면 일박~이박은 합니다.

저는 시어머니집에 가면 매 식사시간에 가서 돕는데요. 밥을 하고 국뜨고 상차리고 설거지까지요.
시어머니가 다음부터는 제가 반찬이랑 해서 차려주면 좋겠다 하시데요
참고로 저희집에 오셔서 2박~3박 하실때 무조건 제가 밥 다 해드려요.

다른분들도 시어머니집에서 본인이 반찬해서 차리나요? 개인적으로 우리집이면 당연히 내가 하지만 남의 살림인데 저는 돕는다 생각인데. 제가 이상한가요?
추천수65
반대수6
베플ㄷㄷ|2016.01.04 12:59
시집간 딸이 집에 왔는데 부엌에 보내서 밥차리라고 하는 엄마가 있나요ㅋㅋㅋㅋ 시어머니한테 누가 딸처럼 대해달랬나 마음이 안가면 그냥 손님대접 해야지 왜 집에 오라고 해놓고 밥까지 하래요? 자기집에 놀러온 사람한테 밥하라고 시키는 사람이 마인드가 이상한거 아닌가요??
베플나는나|2016.01.04 11:39
갈 때 반찬 사가고.. 남편보고 차리라고 해요. 그리고 방문횟수를 줄이세요~제가 그짓 3년 해봤는데 고마워하기는 커녕 더 오라고 지랄해대요ㅋㅋ. 그래서 방문횟수 줄이고 가서 잠안자고 와요. 이제야 사람대접 해주는척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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