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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싸움을 하다 눈을 맞췄는데.

고민이많은... |2016.01.04 19:15
조회 207 |추천 0

안녕하세요.맨날 글만 보다가 글쓰게된 학생인데요. 제가 눈썰매장에갔다가 친구를 맞춘단걸 친구쪽으로가면서 뭉친눈이 분리되면서 어떤 할머니 한 분을 맞췄어요 처음에 몰랐을때 친구가 등에 맞은걸보고 웃었어요. 그러다 몇센치걸어나오면서 할머니 한 분이 맞으신걸 알게되어서 순간 "헐..어떡해"라고 하면서 달려갔어요 달려와서 죄송합니다 죄송합니다라고 사죄를 드렸어요. 근데 옆에있던 사위되시는분이 갑자기 저한테 학생뭐야?다른데도아니고 눈에맞추면어떡해?어? 라고 언성을 높이셨습니다. 그래서 저는 연이어 죄송합니다 하며 꾸벅꾸벅 사죄를 드렸습니다. 그런데 "학생 뭔데 멀리서 웃어? 뭐?헐 어떻게? 너보다 어른인사람한테 무슨 말버릇이야?어?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그때 제 삼촌이오셔서 죄송하다고 아이가 실수를 했다고 하셨는데 이번엔 따님되시는분이 "이 학생 인적사항좀 알려주시고요 우리가 지금 서울을가야해서요 진단서 떼고 연락드리겠습니다 지금 눈에 상처가났잖아요"그러시면서 삼촌한테 말씀하시길래 삼촌이 "애가 지금 눈싸움을하다 잘못맞춘건 정말 죄송한데 그렇다고 이렇게 강압적으로 애를 겁주시냐고"이렇게 말씀하셨어요.그랬더니 그 여자분이 "고등학생이 겁을먹나요?"이렇게 퉁명스럽게 말씀하시더니 "너 뭐?헐 어떻게? 어디서 배웠니?"라고하시는거에요 .그래서 삼촌이 "요즘 애들이 워낙 말들을 채팅하면서 쓰다보니까 갑자기 그렇게 말이튀어나온거같다 죄송하다"라고하셨어요. 물론 저도 그 상황에서 순간적으로 그렇게말한건 정말죄송하지만 그분들은 제가 할머니께서 맞으신걸보고 멀리서부터 웃었다고 생각하시는거에요 그리고 설령 맞았어도 얼음덩어리도아니고 그냥 쌓인눈 뭉친거 쪼끄만게 분리되면서 맞으신거같았거든요? 제가봤을땐 눈밑에가 긁혀서 피가살짝나고 눈으로맞은거라 빨개진건데 오늘 삼촌한테 연락이와서 보니 입원을했다네요..참//
아니 연세가있으신분이라 그럴수도 있겠거니싶은데 그 분들이 너무 심하게 오바하시는감이없지않아있었거든요? 그런데 지금 500을 운운하시고 돈안되면 살인미수로 감방에 쳐넣는다 협박을하시네요 사위되시는분이..
솔직히 학생들이 눈싸움하면서 그런건데 너무 심하게 나오시는거 아닌가요.. 반성하고있고 저도 죄송합니다를 계속했는데도 입원했다 돈줘라 경찰에신고한다 이러시네요 .. 솔직히 사람들이 보기엔 보험사기단으로밖에 안보여요...것도 학생을 상대로 어떻게 하면좋을까요 아 그리고 제가 핸드폰이 없냐고하니까 "중딩애들도 핸드폰들고다니는데..^없는게ㅠ말이되나"이렇게 말씀하시고.. 아무튼 별거아닌걸로 엄청 오바하면서 돈받을려고 하네요 어떻게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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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저 속좁은놈인가요?댓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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