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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화글로벌]에 중고폰 팔지마세요!!

화가난다 |2016.01.04 21:52
조회 1,122 |추천 5
매일 판을 눈팅하다 이렇게 글써본것은 처음입니다. 정말 참을만큼 참았고 억울해서 이렇게 글 남깁니다. 우선 제가 실제 경험한 일을 거짓없이 밝히는 바이기에 실명으로 회사명을 거론하기로 결정하였습니다.

저는 최근 폰을 새로 바꾸면서 기존에 쓰던 갤노트3 공기계를 처분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용돈버는겸 팔기로 결정한 후 저는 강남본점 태화글로벌에 직접 방문하였습니다.
12월 29일 친언니와 오후 4시 30분경 강남 태화글로벌 본점을 직접 찾아가서 갤노트3를 처분하였습니다. 검색해보았을때 중고폰매입 업체 중 방송도 타고 지점도 여러군데 있어 규모가 제일 큰 것 같아 태화글로벌에 팔기로 결정하였고 그만큼 믿고 갔습니다.

제 노트3는 메인보드 2번교체하고 액정에 기스하나 없이 깨끗한 A급상태의 갤노트3 였습니다. 처음에 9만원을 부르는 것을 흥정하여 11만원에 처분하기로 결정하고 현장 서류에 제 이름과 핸드폰번호, 계좌번호를 적고나왔습니다. (솔직히 헐값에 주는것을 알면서도 그냥 다른데도 비슷하겠거니 생각하고 처분하였습니다.)

문제는 여기서부터입니다! 분명 담당분은 당일 자정내에 입금이 된다고 하였습니다. 문제는 하루 지난 30일부터 입금이 되지않았고 전화를 하면 "계속 확인해보겠다, 전산상에 뜨지 않는다"며 연락을 다시 주겠다고 하더니 연락도 주지 않았습니다. 돈을 입금받지 못한 입장에서 초조해져 하루에 평균 4통 이상씩 회사에 전화했습니다.

[**대표전화 1899-7757 전화하면 버튼식 ars가 뜨는데 1번 중고폰매입으로 누르면 무조건 통화중이라고 뜨고 연결도 되지않습니다. 해당 관련 입금분야인 6번은 한번도 연결된 적 없이 끊어집니다. 태화글로벌과 통화하고싶으시면 무조건 2번을 눌러야 연결됩니다!**]

처음에는 회사측에서 하는 말인 "오늘 저녁까지는 꼭 입금하겠습니다" 또는 "오늘 8시에는 입금됩니다"를 곧이곧대로 믿고 지금까지 기다렸습니다. 그런데 지금까지 5일넘게 똑같은 답만 계속 들은 상태이고 해당회사는 이 수법으로 입금을 지연하는것 같습니다.

악의적이든 아니든 간에, 이건 회사와 고객간의 신뢰문제 아닙니까? 태화글로벌 입금 또는 후기 검색해보니 저같인 분이 꽤있는것 같더군요. 제가 제대로 꼼꼼이 안알아보고 당한 것도 있지만 전국에 지점이 여러곳있는 회사로서 너무 무책임한거 아닙니까?

처음에는 업무량이 많겠거니 입금만 2~3일내로 되면 넘어가려했는데 계속 당하고만 있으니 억울해서 이렇게 글 남깁니다. 경찰에 신고도 할거고 한국소비자원에 글도 올렸습니다. 가만있지않을겁니다!

!!태화글로벌!! 사업 이렇게 하면 안되죠! 고객을 호갱으로 보는겁니까? 회사 타이틀 이름에 부끄럽지 않으세요? 태화글로벌이 망하는 꼴, 바닥까지 내려가는 모습 볼때까지 버틸거고 제 돈도 제대로 받아낼겁니다!!

중고폰 처리하려는 분들 절~~~대!!! 절~~~대!! 태화글로벌에 가지마세요. 저 정말 많이 후회하고 있습니다.

해결되는데로 후기 올리겠습니다.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ㅠㅠ
추천수5
반대수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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