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30대 초반이구요...제목대로 시누입니다...
저랑 오빠는 친 남매는아니구요...오빠가 둘째 큰아버지의 아들...
그러니까 사촌남매입니다...
저희 친가쪽을 소개하면....
큰고모, 큰아버지, 고모, 둘째큰아버지, 저희아버지시구요...
큰고모 자식들과는 연락도 안되고 고모도 돌아가셨습니다...
현재 고모 한분 생존해계시고 전부 돌아가셨어요....
말이 고모지 곧 80세이시네요....
고모가 나이가 있으시니 조카들 목소리라도 듣고싶고 잘사는지 별일은 없는지 항상 궁금해 하세요...
저는 생각날때마다 전화도하고 가끔 가보기도해요...
그때마다 고마워하시며 다른조카들은 생전 전화한번없다고 서운해하시네요...
연락처가 따로없으니 전화해보지도 못하시구요...
그래서 제가...사촌오빠의 와이프인 올케언니한테 고모번호 알려주며 전화 좀 가끔 드리라고하면 싫을까요???
매번 고모 서운하단소리할때마다 사촌오빠만 잡았는데...
아무래도 여자가 좀 더 잘챙기지 않을까 싶어서요...
싫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