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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괜찮아 |2016.01.05 19:14
조회 1,133 |추천 2
술 좋아하고 이성친구던 동성친구던 선이 없던 너
너와 반대되는 나
우리 어쩌면 서로 힘들었을꺼야
넌 널 이해 못하는 내가 싫었겠지?
난 내 상식으로 이해가 안되는
너의 행동들이 날 힘들게 했어
우리 함께한게 삼년이었어 널 만나면서 나름 행복했고
슬프게너랑은 끝이 결말인게 보였어
역시 내 생각은 맞았고
우리 3년을 만났어
넌 나의 존재를 숨기고
이성친구들이랑 연락하는 날이 많아졌고
나랑 있어도 나랑 없는 척을 했지?
우리 싸움의 시작이었어
그리고 넌 뻔뻔했어 너가 잘못했는데
오히려 이런것도 이해못하냐면서
헤어져달라고 애원했어
나랑 헤어진지 1주일만에 연애를 했지
그여자를 만나면서도 나에게 꾸준히 연락을 했어
너는... 나는 그런 널 받아줬어 그리고 너랑 나 헤어진지 한달하고 보름만에 다시 만났지
넌 나랑 다시 만나면서 변한게 없었지
그여자를 만나자 마자 바로 프사랑 페북에 자랑하더니 나를 만나자 마자 또 다시 여자친구없는 척 하고
이런것도 이해못하냐면서 날 이상한 여자취급했어
그리고 또 다시 헤어져달라고 했지
나도 이제 너한테 미련없고 너랑 헤어진게 잘한일같아
내 주변사람들도 너 주변사람들도 너랑 헤어졌다니깐 잘한일이라고 너 정말 나쁜사람이래
너로 인해 많은 걸 배운 연애었어
내가 좋다고 일방적으로 모든걸 맞춰 줄 필요없고
작은 실수에 눈치 안 봐도 되고 이제 못먹는 음식 먹으라고 강요하는 사람도 없어서 지금이 너무 좋아 나는
나한테 미안한 감정이 있다면 평생 연락하지마
추천수2
반대수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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