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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대 이별 어떻게 견디나요..

여자 |2016.01.05 21:56
조회 14,711 |추천 24
20대 이별도 정말 힘들었지만,

주변에 남자도 많았고, 소개도 들어오고,

친구들이랑 놀다가도 남자를 만나기도 하고,

헤어진 후 한두달만에는 거의 나아지고,

다른 사랑도 할수 있었는데..


30대..마지막 남자라 생각했던 그 사람과 이별후엔..

한달이 넘어도 나아지질 않아요..

소개도 안들어오고, 이젠..

주변 친구들은 다 결혼하거나,

애인이 있거나,

만날사람도 없고,

혼자가 익숙해지긴 하는데...

나이가 있으니 결혼얘기도 나왔었던 남자라

더 힘든것 같아요....올해 결혼하자고 했었는데...

결혼해서도 이혼이 쉬운 세상이라 하지만..

정말 힘드네요...

그사람은 저랑 나이도 비슷하고, 남자이기 때문에..

아직은 일이 더 좋고, 여유가 있어 보여요....

휴...정말 점점 자신이 없어져요....

어떻게 잊어야하는지.....아직 보고싶고..ㅠㅠ

이제는 새로운 사랑이 올꺼란 생각도 안드네요..

그래서 이렇게 미련한건지....

ㅠㅠ 오늘도 일끝나고 힘들어서 헤다판에 들어왔네요..

30대의 이별..어떻게 해야할까요.....
추천수24
반대수0
베플dd|2016.01.05 22:01
저랑 똑같네요.. 저도 서른에한 이별이라 그런지 20대에 무모했을때 처럼 마냥 잡을수도.. 며칠 아무것도 안하고 친구들이랑 술만 퍼마실수도 없는게 더 힘들어요.. 이별했다고 모든걸 놓기엔 책임져야할 게 너무 많기도하고 여러번의 사랑에 아는것도 많아졌네요 .. 근데 이제 알잖아요 시간이 약이라는것만 믿고 버텨야한다는걸..
베플ㅇㅇ|2016.01.06 18:28
왜케 댓글들이ㅜㅠ 전 재작년 32살때 1월에 2살 연하랑 헤어지고 6월에 33살 신랑 만나서 작년 10월에 결혼햇네요! 인연은 나타나요~~~~ 30대랑 20대랑 모가 그리 다른가요!!! 힘내세요!!!!!
베플아오|2016.01.06 10:39
나이 먹을수록 누군가를 새롭게 만난다는게 두려운건 다 똑같은거 같네요. 힘들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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