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대 이별도 정말 힘들었지만,
주변에 남자도 많았고, 소개도 들어오고,
친구들이랑 놀다가도 남자를 만나기도 하고,
헤어진 후 한두달만에는 거의 나아지고,
다른 사랑도 할수 있었는데..
30대..마지막 남자라 생각했던 그 사람과 이별후엔..
한달이 넘어도 나아지질 않아요..
소개도 안들어오고, 이젠..
주변 친구들은 다 결혼하거나,
애인이 있거나,
만날사람도 없고,
혼자가 익숙해지긴 하는데...
나이가 있으니 결혼얘기도 나왔었던 남자라
더 힘든것 같아요....올해 결혼하자고 했었는데...
결혼해서도 이혼이 쉬운 세상이라 하지만..
정말 힘드네요...
그사람은 저랑 나이도 비슷하고, 남자이기 때문에..
아직은 일이 더 좋고, 여유가 있어 보여요....
휴...정말 점점 자신이 없어져요....
어떻게 잊어야하는지.....아직 보고싶고..ㅠㅠ
이제는 새로운 사랑이 올꺼란 생각도 안드네요..
그래서 이렇게 미련한건지....
ㅠㅠ 오늘도 일끝나고 힘들어서 헤다판에 들어왔네요..
30대의 이별..어떻게 해야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