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나도 이런생각 많이했어
예전에는 하염없이 기다리기만 했는데 지금 생각해보니
대체 왜그랬었던건지 내자신이 이해가안되더라
지금 정신차리고 너에게 다가가려했는데 넌 보이질않더라
내가 너무 늦은걸까 난 아직도 이렇게 널 기다리고있는데
너도 용기내려다 실패하고 항상 이런식이였겠지 아님 내가 먼저 다가오길 바랬던가 그리고 몇년동안 진전이 없으니 슬슬 포기했겠지 나도 중간중간 너무 힘들어서 포기를 거의다했을때쯤에야 너가 다시 나타나서 내마음을 흔들더라 넌 한게 아무것도 없는데 그저 내눈에 보인거일텐데 말이야 널 보자마자 포기라는단어가 눈녹듯이 사라지고 다시 심장이 미친듯이 뛰었어 내가 왜그랬을까 예전엔 그랬어 니생각을 할때면 너무나도 좋아서 웃음만 나왔었는데 요즘에는 니생각을하면 너무 힘들고 눈물만 나오더라 차라리 영원히 못보면몰라 매일보면 또 몰라 매일보는것도 아니고 영원히 못보는것도 아니고 일주일에 한번볼까말까 인데 어떻게 해 나는 그렇다고 니가 나보러 매일 오는것도 아니잖아 진짜 진전도 없는데 널 놓아줄수가없어 내가 많이 미련해보이고 많이 힘들지만 그래도 난 니가좋아 일주일에 한번보든 한달에 한번보든 널 보는순간에는 영원히 잊지못할거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