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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쟁사 제품이 책상에 있었다고 깨졌어요.

26 |2016.01.06 09:33
조회 1,600 |추천 1

물론 제가 실수 했다고는 생각하지만 참.. 기분이 나빠서 적어봅니다.

 

 

제품을 밝히기는 어렵고.. 식품 쪽입니다.

 

 

예를 들어 소세지라고 한다면..

 

 

 

 

 

 

아침에 출근하니 사수언니가 불러

 

 

"너 b소세지 사먹니? 왜 그걸 책상에 버젓이 둬? 팀장님이 역정내다가 들고 가셨어"

 

 

순간 벙 찌더라고요 ㅋㅋ 그게 왜 있지?? 뭐지??????

 

 

사수언니가 대충 둘러놨다고.. 사은품으로 받은거라고 얘기를 했다고 했고

 

 

저는 언제 저걸 책상에 뒀는지 기억도 안나고 ㅋㅋ 일하면서 눈에 띈 적도 없었습니다.

 

 

최대한 기억을 더듬어보니 서류더미 뒤쪽에 두었던 것 같아요. 그러니 평소에 몰랐겠죠.

 

 

 

 

 

5분쯤 지나 팀장님께서 오시더니

 

 

"xx씨는 이걸 사먹나?" 하면서 책상에 탁 두더라구요.

 

 

그래서 "이거 산거 아니에요~" 했더니 "그럼 뭔데?"하시더니 가시더라구요.

(실제로 산거 아니었음) 

 

 

 

 

아 근데.. 제가 소시지 만드는 업체에 있는것도 아니구요.. 하청업체에 있어요.

 

 

하청업체인데도 이렇게 눈치보고 회사제품만 챙겨먹고 막 그래야 애사심 있는건가요?

 

 

다른 분들도 ㅉㅉㅉ 이러시고.. 물론 책상에 둔 건 잘못됬지만 이게 이 정도 지탄받을 일인가요?

 

 

 

 

하여간 사수언니가 버리라고 해서 지금 쓰레기통에 있네요. 그 소시지...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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