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눈팅만하다가 너무힘들어서 글처음써보네요
저는 여자고 차인입장입니다.
남자친구랑 1월1일에 같이 해돋이보면서 해보면서 소원빌고 사랑한다 뭐다 평범한 연인처럼 그렇게 하루를 보냈어요.
그런데 다음날 2일에 싸웠어요 근데 그날은 남자친구가 화가너무많이났었나봐요
그사람 성격이 원래 한번 뚜껑열리면 아무것도 눈에안뵈는성격이랄까; 그렇거든요
근데 싸우다갑자기 연락하지말라고.. 이젠혼자가좋다고 별거아닌걸로 싸울거면 내가닐왜만나냐고..
그러길래 저는 미안하다고했어요 혼자있을 시간을달라면 주겠다 했더니
더이상 붙잡지말래요 붙잡아도안돌아간다고 연락하지마 이한마디 남기고 카톡프사건뭐건 다내리더라구요
솔직히 어제만해도 사랑하다뭐다하고 다음날에 연락하지마라.. 한개던져놓고 이별해버리니 머리가멍해요
실감도 덜나고요 제마음같아서는 집앞에찾아가서 울고불고 빌고싶지만 꾹참고있어요 그사람이 어떻게 나올지 뻔히 눈에보이니까요. 저도더이상상처받기도싫고요..
그래도 지푸라기라도 잡고싶은심정으로 질문드려요
홧김에 헤어지자고한 남자도 몇일이지나도 후회할까요? 후회는하겠지만 도저히 지쳐서 연락한번안올까요?
돌아올사람은 돌아온다라는거 다맞는말인데 그래도 마음이 너무힘드네요 아침에 눈만뜨면 지옥이고 눈물부터나고.. 이젠정말끝인가 생각하면 너무힘들어요
반포기상태로 연락하고싶은거 꾹참고 미련떨치려 노력중이에요..
그사람은 어떨까요 너무나지쳐버려서 절사랑해도 이젠 정말 돌아오지않는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