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식욕에 기복이 있어요!

포캣몬 |2016.01.07 11:41
조회 143 |추천 2


제가 고양이와 함께하면서 제일 신경쓰는 부분은 바로 먹거리와 감자, 맛동산의 생산이랍니다. 아마 대부분의 집사님들이 그렇지 않을까 싶어요. 식욕, 용변의 횟수와 상태만큼 내 고양이의 몸 상태를 바로 나타내는 것이 없기 때문이죠.

때문에 수백 번 고민해서 구입한 먹거리를 맛있게 먹어줄 때는 한없이 즐겁고 행복한데 제대로 먹지 않거나 잘 먹다가도 어느 날은 갑자기 먹지 않고 시큰둥한 반응을 보이면 저는 여러가지 걱정을 많이 한답니다.

'혹시 어디 아픈가? 입맛이 없나? 벌써 지겨워졌나? 새로운 걸 주어야 하나?' 저 말고도 분명 이런 생각을 하시는 집사님이 계실 거예요.

하지만 정말 걱정할 필요가 있을까요?



tis014e14120182.jpg


고양이가 야생에서 지냈던 시절을 상상해 보세요. 어느 날은 사냥이 참 잘 되어서 풍족하게 먹지만 어느 날은 사냥에 실패하여 거의 먹지 못하고 하루를 보낼 때도 있답니다. 이처럼 고양이는 원래 규칙적으로 먹는 동물이 아니란 거죠. 이 행동습관은 항상 음식이 풍족하게 가득한 환경에서 사는 집고양이에게서도 나타난답니다. 언제나 음식이 보이는 곳에 떡하니 놓여 있으니 잘 먹다가도 미련없이 먹지 않을 때도 있는 것이죠. 이때문에 고양이의 식욕이 들쑥날쑥 하다고 보여지는 것이랍니다.



tis014e14120219.jpg


이처럼 식욕이 왕성하다가 갑자기 없어보일 때에 색다른 음식을 주고 먹이려고 하면 조금 흥미를 보이는 정도에 그치거나 필요 이상으로 많이 먹게 되어 비만이 될 수도 있어요. 그러니 식욕이 없어 보이는 날에는 우다다를 잘 하고 있는지, 먹는 것 말고는 다른 때와 다름이 없는지를 체크하는 것이 먼저랍니다. 만약 고양이가 식욕 뿐만 아니라 평소와 달리 기력이 없어 보이고 건강에 문제가 있는 것처럼 보인다면 바로 병원으로 데리고 가세요!


[글 저작권 및 출처 : http://forcatmon.com  /  사진 저작권 : 123rf, 이미지투데이, 클립아트코리아]

추천수2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