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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어제 쌍수했는데 후기남겨볼게 (좀많이세세하게ㅎㅎ)

눈팅이밤팅이 |2016.01.07 11:53
조회 7,286 |추천 5

난 어제 쌍수를 했고! 광주에 ㅇㅇㅇn성형외과에서했어

요즘 진짜쌍수 많이하더라 ~ 지금쌍수철인가?

우리반에도 하는애들 많아서 나도 이때가 기회다 하고 했지

내가 진짜 겁이많아 수술도 쌍수가 처음이고ㅠㅠㅠ 너무무서운거야

저번주 목요일에 상담을 받았는데 그이후로 계속 '아무섭다 ' 이말이 입에 베어가지고

ㅋㅋㅋㅋㅋ계속 수술하기전까지고 무섭다고ㅠㅠㅠ 진짜 무서웠어 얼굴에 칼을 댄다는게..

또 내가 쌍수후기?같은걸 판에서도 찾아보고 네이버에서도 찾아보고 그랬는데

진짜 하나같이 다~ 부분마취가 엄청나게 아프다네?? 여기서 또 엄청 겁을 먹었지

내가 무섭다고 걱정한게 부분마취랑 마취풀릴때랑 실밥풀때.. 진짜엄살심하지ㅋㅋㅋㅋㅋ

내가생각해도그래슬픔 또 내가 쌍수를 절개로 하고! 앞트임이랑 눈매교정까지 같이해가지고

수술이 40분에서 1시간 정도 걸린다고 하더라.. 이때 무슨생각할지도 걱정하고 그랬어..ㅋㅋㅋ

암튼 대망의 수요일! 병원에 도착해서 동의서?같은 걸 작성하더라 그리고 간호사언니?가

수면마취 5분정도를 한다는거야 부분마취가 너무아파서 환자들 편의를 위해 하는거라고

원치않으면 안해도된데~~ 근데 이걸안할수가 있니.. 당연히 한다고했지 

ㅇㅇㅇ님~ 수술들어가실게요 하는순간 아빠랑 빠이빠이하고 ㅠㅠㅠㅠ들어갔어...

가운으로 갈아입고 소지품 다내려놓고 오라했어 그리고 얼굴 씻고오라했는데

얼굴 씻고 수술실들어가려는데 발이 안떨어짐... 무섭....

 

*지금부터는 수술실들어가서* 

수술실에 들어가니까 간호사 언니두명이 내옆에 붙더라.. 일단 몸무게 물어본 후에

수술대에 눕는데 또 심장이 벌렁벌렁ㅋㅋㅋㅋ 왼쪽팔에 주사바늘 넣고 혈관이 안보였나봐..

그래서 오른쪽팔에 다시넣었어 그리고 의사선생님 들어오셔서 어떻게어떻게 한다고 설명해주시고 예쁘게해줄게요~ 이러신담에 눈에 디자인하시는데 난 수술시작한지알고 쫄아서 좀 떨었더니

눈디자인하는거라고 떨지말라고하셨다..ㅋㅋㅋ 이제 아까 그 주사바늘꽂아놓은곳으로

마취약을 넣는데 와우.. 약냄새가약냄새가 목이랑 입을 통과해서 막 나다가 갑자기 눈앞이

깜깜해지고 머리가 엄청 어질어질한거야 그와중에 의사쌤이 어지러워요? 이래서 네 이랬더니

숨을 깊게 쉬래.. 숨을 깊게 쉰 순간 훅감ㅋㅋㅋ 난진심 1초만에 눈뜬거같은데 정작 수술시간에서

내가 정신깨고 난 후에 나는 10분밖에 기억이안나 그때 레이저로 막지지고 꼬매고 수술끝났습니다

이랬는데 내가 마취가 잘먹은걸까..? 부분마취도 이미하고 칼로 자르는것도 이미끝난상태였어

아무쪼롬 긴장한만큼 아프진 않아서 너무 다행이었어.. 조금씩 따끔한건 있었지만

아ㅠㅠㅠ 끝나고 집에가는데 너무 기분좋더라 나도 이제끝났구나~~하고

그리고 6시쯤부터는 마취풀려가지고 ㅋㅋㅋㅋ 집에서 애꿏은 이마랑 볼따구 잡고 계속 서서 돌아댕겼다.. 죽을만큼은 아닌데 그래도 칼을 댔으니까 쿡쿡쑤시는 느낌이있음 ㅠㅠㅠ

뭐이렇게 나의 쌍수후기는 끝이고! 궁금한거 있으면 댓글달아줘~~ 도와줄수있는만큼 도와줄게ㅎ

 

 

추천수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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