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층간소음 관련해서 어떻게해야할지 몰라 조언을 구하고자 글을씁니다.
제 집은 아니고 제 친구 일인데 몇일전에 4층정도 되는 빌라에 1 층으로 이사를 갔습니다.
1층에는 총 3가구가 살고있구요.
이사오고나서보니 밖에 있는 소리도 잘 들어오고 다른 집 소리도 들릴때가 있어서 최대한 조심히 생활하려고 했답니다.
제가 평소에 자주 놀러가서 어떻게 행동하고 생활하는지는 다 알구요.
근데 계속 옆집에서 쿵쿵쿵 소리가 난다고 해서 죄송하다 하고 그 다음부터는 걸음걸이도 조심하고 문도 조심히 닫았습니다. 근데 문제는 그친구가 집에 없을때 쿵쿵소리가 났는데 다짜고짜 연락해서 쿵쿵소리나니까 조용히 해달라고 하는겁니다. 집에 있지도 않은데.
그래서 집에 없으니 다른집에서 소리가 난게 아니냐고 말씀드렷더니 죄송하답니다.
또 저번에도 쿵쿵소리가 난다고 해서 연락이 왔데요
근데 웃긴건 이친구도 쿵쿵소리를 들은거죠. 그래서 자기도 들었다 하고 옆집에 들어갔네요.제친구가 방에서 나오고 나서도 쿵쿵소리가 나더래요.
그럼 더이상 의심안해야 되는거 아닌가요?
근데 이게 이제는 아예 의심을 하는것같더라구요.
저녁11시에 친구는 누워서 자려하는데 쿵쿵소리 난다고 연락하질않나. 이친구는 계속 아니라고 해도 밤늦게까지 소음이 난다고 연락하고. 집에 찾아오고..
그래서 친구도 좋게좋게 이야기하다가 더이상 대화도 안되고
멋대로 나오니까. 다음부터는 집주인 통해서 연락했으면 좋겠다고 얘기했답니다. 한동안 잠잠하나 했더니
급기야 몇일전에는 밤에 친구 집 문을 부실듯이 차면서 욕을하면서 나오락 했다네요.
그래서 나갓더니 씩씩대면서 왜이렇게 시끄럽게햇냐고 햇데요. 그래서 친구가 진정시키고 그사람보고 집에들어오라 하고 걸어보라고 햇더니 친구보가 훨씬 크게 쿵쿵 걷더래요. 그래서 친구가 자기가 평소에 어떻게 걷는지.집에서 어느정도로 얘기하는지 보여주니까 미안하다고 하고 돌아갔다네요.
결국 집주인이랑 얘기해서 소음이 정말 어디서 들리는건지 알아봐야 해결될것같아서 제 친구가 집주인이랑 얘기하고 옆집에도 같이 확인해보자 햇더니 자기네들이 왜 시간이 내야하냐면서 이제는 막장으로 나오네요.아니 본인들이 소음때문에 스트레스받으면 어디서 나는건지 해결해야하는거 아닌가요? 왜 애꿎은 사람 붙잡고 이러는건지 모르겠네요.
이거 정말 사람 미치게하네요.. 제가 가까운 친구라서 생활패턴 잘 알고 어떻게 행동하는지도 알고 옆에서 문자내역 . 다 봤습니다.
경찰서를 가야하는건지. 해꼬지를 당할까봐 너무 무섭기도하고.. 하 어떻게 해야할까요
이웃 잘만나는것도 진짜 복이네요.. 왠만해선 좋게해결보려고 했다는데.. ㅜㅜ 조언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