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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대전백종원맛집에서깽판친두분;;

깊은빡침 |2016.01.09 18:50
조회 182,317 |추천 807

 

 

일단 방탈죄송합니다.. 진짜 하다하다 못참겠어서 판에 올리네요.

오늘 저와 제 친구가 삼대천왕에 나온 대전 닭볶음탕집에 갔습니다.

처음에 들어갈때는 둘다 기분좋게 들어갔죠.

그때 한 테이블에 대학생 나이정도 되보이는? 여자 두 분, 아니 분이라고 붙이기도 싫네요.

두 명이 있었어요. 또 가족끼리 온 테이블도 있었고요. 저희가 주문을 하고나서 좀 있었는데

갑자기 두 분이서 큰소리로 욕을 하기 시작하더라고요. 애들도 있는데, 시1발, 존1나, 등등

입에 담기도 힘든 말도 했습니다. 옆에 어린애들도 있던데, 정말 보기 싫었습니다.

아니 두분 어디서 성악하시나요? 소리가 작은 집에서 우렁차게 울리더라고요;;

 

정말 듣기 싫었습니다. 거기다가 그게 끝이 아니란거죠.

닭볶음탕 집에서 볶음밥을 해주거든요? 그 여자 두 명이 볶음밥을 해 달라고 했어요.

가게 아주머니가 밥을 볶아주는데 왜 국물을 뺏어가냐, 소리를 지르면서 깽판을 치는거에요.

아주머니는 손님이니까 뭐라고도 못하고 가만히 밥만 볶고 계시고.

아주머니가 밥을 다 볶고 가니까 지들끼리 욕을하는거에요;;;;

 

 

여자1"아니 여기가 무슨 맛집이야ㅋㅋㅋ"

여자2"그니까 ㅅㅂ 여기 백종원 나왔던데라면서"

 

 

그다음에 여자1이 전화를 걸었는데 남자친구인가? 잘 모르겠어요

여자1"어 오빠 나 지금 그 백종원 나온 닭볶음탕집 있는데 ㅅㅂ 여기가 무슨 맛집이라고 내가 밥볶아달라고 했는데 국물 다 긁어가잖아"

 

 

아니 그러면 밥을 어떻게 볶나요ㅋㅋㅋㅋㅋㅋㅋ

뭘로볶아요? 닭뼈로 볶아요???ㅋㅋㅋㅋㅋㅋ

 

 

 

 

그다음에 아주머니가 계속 옆에 계시는데 계속 욕을 하더라고요.

ㅅㅂ 맛집이면 맛집답게 해야지 왜 내가 먹는데 뺏어가냐고 했어요.

진짜 꼴불견이더라고요. 다리 하나 치켜들고 앉아있는데 진짜 때리고싶게,

가뜩이나 옆에 어린애들 둘이나 있었는데 그렇게 쌍욕을 해대면서;;

 

 

 

저희가 아주머니들 위로해드리고 계산하고 나왔어요.

괜히 그사람들한테도 뭐라고 했다가 아주머니들한테 불똥튈 것 같아서.

 

아무튼 오늘 대전 닭볶음탕집에 있었던 여자 두 분.

두 분 사회생활하지 마세요 보기 싫네요;;

추천수807
반대수12
베플ㅇㅇ|2016.01.09 18:56
여자둘미친년인듯..에휴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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