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랑 같이 살고 있는 형 일기글 퍼온거에요 ㅎ
나는 나이트에서 일을한다~
낮에 일하는 사람들과는 달리..
햇빛을 못본지 꾀 오래 된것같다 ㅎㅎ
낮에 일하는사람들도 달을 못볼까?ㅎ
추석인데 집에도 못가고 ㅎ
오늘 출근을 했다
저녁 11시쯤 되서
별로 그렇게 나이트에 올 복장은 아닌
동반 4명이서~ 룸으로 왔다~~
주문을 받으러 들어가는 순간
우리 결혼햇어요 김현중이다
내가 일하는곳에는 연예인들이 자주 들락날락하는 곳이다~
예전에도 여러번 와서 노시는걸 봤지만 친해지진 못했는데 ㅎㅎ
또 오셨네요 어쩐일이세요?
추석이라서 집에 왔다가 가족들 끼리 왔다고 한다
자기 친동생이랑 사촌 형이랑 누나라고는 하는데..
누나가 맞는지는 확실히 모르겠다 ㅎㅎ 분위기가 심상치 않은데 ㅎㅎ
계속 둘이 붙어 있네?ㅎ
스캔들 날까봐 거짓말 하는건가?ㅎ
나는 나이트에 일하면서 연예인들을 많이 봐 왔지만
이때까지 돈 잘버는 연예인 중에서 팁 한번 제대로 주는 연예인은 본적이 없다
내 욕심이고 나도 이래야 먹고 사는 내 직장이다보니 어쩔순 없다..ㅎㅎ
딱한번!! 개그맨 윤성호형 하지마~~~~~~~~~~
지갑에서 돈을 뿌린다 나에게 ㅋㅋㅋ
나는 또 밥을 굶지리지 않기 위해 팁을 좀 받아보자 하고
주문한 술을 갔다 주면서 말을 걸었다
이런저런 대화를 하면서 그나마 좀 친해진것 같다~~
김현중보다 김현중 친동생이 더 잘생긴것 같다??ㅎㅎ
김현중 형이 나에게 잘생겼다고 한다~~ 기분날라 간다
오늘 일 때려치고 무전기 다 벗어 던지고 같이 앉아 놀아야겠다~(농담)
대화를 차츰 나눠보니 술을 좀 마신듯 했다~~
술냄새가 막 올라온다~ 톱스타 입에서 말이다 ㅎㅎ
그래도 참 착한것같고 남자인 내가 봐도 멋있는것같다~
여전히 웃음을 잃지 않는 당신~
정말 보기 좋습니다 ㅎ
일하시느라 힘드실껀데
그래도 얼굴에 피곤한 티가 확 나시는군요 ㅎ
(참고, 이날 지나고 수면제 복용 사건 터짐 ㅎㅎ)
나: 부킹 하실꺼에요?
김현중동생: 아 그럼요 당연히 해야죠^^
김현중: 네~ 저희 동생좀 해주세요 ㅎㅎ
나: 나는 눈빛을 쏘은다~~ 돈을달라~~ ㅋㅋㅋㅋ(건방진가..)
이래도 되는건가 .. 기사 나고 그런가 아닌가...
에이 그냥 안받아야지~
그렇게 5시간이 흘러가면서 나는 부쩍 친해졌다
씁~ 어느새 형,동생 사이가 된기분?
그래도 기분좋다~ 남자라면 자존심 상해야할 일 아니면, 부러워해야할텐데
멋있는 형들이다~
자주 자주 와서~ 돈 벌면서 힘들었던 스트레스를 풀고 그래요~
서비스업으로써 최선을 다할터이니~
우리 모두 욕심은 조금만 가지시고 자기가 맡을 일과 꿈을 향해 최선을 다하다 갑시다^^
-끝-
하하 싸이 홍보해야지~
이 글 주인공 형님 싸이에요~
잘생겼어요~ㅎㅎ
http://www.cyworld.com/01031684899
내꺼~!!!!
http://www.cyworld.com/01026014373
나 김현중동생 김현중
우리 술취했어요~ 촬영중 한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