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대 중반..
전문대를 다니다가 군대를 전역, 전문대까지 졸업하고
전공을 살리기 위해 바로 들어온 회사..
2년이 지난 지금.. 전 퇴사를 준비합니다.
업무가 많다면 급여가 많던지
급여가 적다면 정시퇴근이 지켜지던지, 혹은 수당을 주던지
비젼이 있어서 정규직이 되던지...
이 셋 중 하나가 지켜졌다면 아마 이렇게 번아웃 되진않았을텐데..
어쩜 욕심인걸까요....
누구든 마찬가지지만 전공을 살린다는게 쉬운 일이 아니란걸 깨닫네요.
매일 8~9시까지 남아서 야근을 하고, 비정규직으로써 인정받지도 못하고..
뭘 해야할지 참 고민이네요.